ピナステライド: プロフェシア、ピンペシア、プロスカ、ピンカなど世界中のピナステリド系列のジェネリック医薬品情報。 

ドゥータステライド: アボダート、ジェネリックアボダート情報/ ミノキシジル錠: 食べるミノキシジル/ スピロノラクトン: アルダクトン、スピロダクトン

ミノキシジル5%液:ロゲイン、リゲイン、ザンドロックス、マイノックス、スカルプメッドなどminoxidil系の情報

その他医薬品:シメチジン、ロアキュタン、スチバA(トレチノイン)、ダイアンヌ、ドロゲン錠、パントガ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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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ィナステリド] Re: 나도라는 설레임.. 그리고 해보자라는 다짐.. 그래도.. 하지만이라는 여운...

  • 25年前

  • 674
0
청춘인디... wrote:
> 전 대학 졸업반입니다.
> 아직은 청춘이죠.. 후후후.. 모 그렇게 청춘도 아니지만은...
> 언제부턴가.. 한 일년 되었나요...
> 오랫만에 만나는 사람들에게..
> 너 왜 이렇게 망가졌어?.. 못 본 사이에 이야.. 고생 많이 했구나?
> 라는 소리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 조금씩 불어나는 살과,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이었겠죠..ㅠㅠ
> 몇 해 전까지만해도.. 여전히 무스바르고 찢어진 청바지 입고..
> 과나 동아리내에서 최첨단의 패션을 달리던 저였기에..
> 철들었다고.. 옷차림보다는 속에 들어 있는게 더 소중한거다..라고 느끼고..
> 공부에 한참 매진할때라.. 그냥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
> 근데.. 얼마전부터.. 조금씩.. 아.. 나.. 대머리가 되나보다...
> 아버지처럼.. 그렇게 대머리가 되나보다.. 싶어졌습니다. 거울을 볼때마다..
> 오늘 미장원에 가서.. 앉아 있던 제 모습은..
> 후후후..
> 그렇더군요.. 영락없는.. 삼십대 아저씨였습니다.
> 일년전까지만해도.. 사진찍는걸 그렇게 좋아하던 저는 간데 없고...
> 언제부턴지.. 사진찍는 걸 그렇게 싫어하는 제가.. 거기.. 거울안에서...
> 아저씨의 모습으로 앉아 있더군요....
>
> 한번 해보자 하는 오기가 드디어 발동했습니다...
> 지금까지 살면서.. 뭣하나 꿀릴거 없었고.. 하나 뒤쳐지는거 없었습니다.
> 공부나, 외모나, 실력이나.. 모든..
> 이렇게 주저앉을 수는 없겠죠..
>
> 쭉 읽어보니..
>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 그리고 스펠라와 미녹이 있는데..
> 프로페시아 - 탈모 치료제 / M 자형에는 효과 장담 못함 / 가격이 좀 비쌈.
> 부작용 우려 ( 피곤 / 성욕감퇴 / 급진 탈모증 )
> 저녁에 자기전 복용
> 프로스카 - 발기부전증 치료제 ( 탈모에도 효과 ) / 가격이 상대적으로 쌈
> 부작용 / 저녁에 자기전 복용 / 쪼개서 먹어야 한다.
> 미녹 - 탈모방지제 / 발모에는 그다지 효과 없음
> 스펠라707 - 티브이와 신문에 효과 기사. ( 상대적 우수성 - 물론 기사에서)
> 국산 / 스펠라랜드라는 곳에서 두발관리포함 990.000 (3달)
> 심각한 부작용 없음.
>
> 프페나 프카는 처방전이 필요하고.. 그거 없이는.. 웹사이트에서 주문해서 살 수 있으나.. msd같은 곳에서 늑장을 부릴 수도 있고.. 해서.. 다른 쪽으로 알아봐라..
> 그런 말씀들 같은데... 맞나염?
> 드럼.. 선배님들은 어떤걸 권하고 싶으세요? 프카 혹은 프페?
> 전.. 개인적으로.. 아직 총각이고.. 결혼도 해야하고.. 그래서..
> 물론 성욕이 복용시에만 감소된다고 하면.. 그거야 걱정없지만..
> 만일에 나중에라도 문제가 된다면.. 쩝..
> (물론.. 쫌 감소되면.. 정신집중하는데 더 좋을 수도 있지만여...
> 요샌 주체할 수가 없어서리....^^)
>
> 생각같아서는 내일이라도.. 처방전 떼러 다닐까 생각중인데..
> 선배님들이 달아주는 리플하고.. 제가 또 따로 여기저기 알아보고..
> 구입하러 뛰다닐 거거든요?
> 리플을 좀 달아 주세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 죽어도.. 다시 예전의 모습으루 돌아 갈랍니다.
> 이대로는 자존심 상해서 못살겠슴다...
> 다들 화이팅!!!!!!!!!!!!!!!!!!!!!!!!!!!!!!!!!!!!!!!!!!!1
>
>
>
>
>


죄성하지만..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기는 불가능할것같네요.
님에게 저주를 퍼붙는게 아니라..
여기 계신분들이 몸소 체험하고 있는 상황같아서요.
미녹하고 프샤 같이 쓰셔야 할것같네요.
저는 살기가 너무 힘들어서 모발이식을 고려하고 있는데..
것도 쉽지 않네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존심이 허락치 않네요.
머리가 좀더 빠져서 정말 넘길 앞머리도 없게되면..
그때서야 초라한 내 실체를 깨닫고 모발이식을 하게 되겠죠.
저는 프샤와 미녹을 1년 넘게 사용했으나..
여전히 거리를 다니는게 부담스럽네요..
부정적인 의견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정말로.. 님의 상태가 많이 호전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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