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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님 글 읽었어요...전 님보다 한10년정도 더 나이가 먹었네요. 결혼도 했고 사랑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래도 탈모는 많이 신경쓰입니다^^
>여건이 안될때 , 그때 여자가 가고자 할때, 한두번 잡았는데, 그래도 좀 있다 또 가고자 할때는...
>그냥 보내야 합니다. 그녀의 의지로 다시 돌아온다면 모를까....
>억지로 붙잡으면 잠시는 몰라도 스트레스가 내면에 쌓여 결혼 후 에도 문제 일으킬 소지가 있습니다.
>잘하셨어요...남자답게 잘 보내셨네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그래도 긍정적이고 남자다운 성격같아 잘 극복하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총각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탈모가 연애나 사회생활에 자신감을 못 갖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거 모르는거 아니자만 실제 주위를 보면 탈모있는 총각들중에도 성격좋고 남자답고, 교양있고,능력있으면 좋은여자 만나서 잘 삽디다
>탈모있다고 주저하는 여자는 별로 좋은여자 아닙니다. 진짭니다.
>좋은여자들은 그 남자의 성격,인간성,능력봅니다.... 그중에서도 됨됨이...
>탈모는 탈모대로 대응하되 절대 비관하거나 우울해 하지 마세요....
>그만큼 더 멋있어 지도록 노력하면 됩니다...
>물론 저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동료들 사이에서도 머리숱 아무리 많고 잘생긴 사람이라도 인화력없고 이기적이면 팽 당하고 머리털 다 빠져도 호감가고 됨됨이 좋은 사람이 인기가 많습니다.
>힘내시고 다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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