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지금 막 가입했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남 얘기일것 같았던 탈모를 체감하고
가입할일 없을거 같았던 탈모 커뮤니티에 가입을 하고..ㅠ
그만큼 시간 많이 흘렀고 나도 나이를 꽤나 먹었구나...ㅠㅠ 하는 생각이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전 27살쯤이 가장 괜찮...지 않았나 싶네요ㅎㅎㅎ
인기도 제일 많았던 시절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눈에 띄게 훅 간건.....아마도 여러 악재가 겹쳤던 33살...?
그쯤부터 머리며 얼굴이며.......제 눈에 보이는 모든 부분이 삭아가는게 보였더랬죠....
얼마전에 우연히 이전에 쓰던 휴대폰에 옮기지 않은 사진을 쭉 훑어봤는데
와....얼굴빛이 왜케 좋아? 손이 왜케 고왔어? 이러면서 망연자실하고 있었네요...ㅋㅋㅋ
자기관리가 뭔데? 하고 자만하고 지냈던 시절을 저 스스로에게 사과해야할거 같아요
대다모에 남기는 첫글인데 푸념이 되버렸습니다ㅠㅠ
어쨌거나 2019년 올 한해 저도 회원분들도 모두 유쾌하고 긍정적인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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