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난주 금요일에 뒷머리 철심 뽑으러 병원다녀왔습니다.
다녀온후 바로 수기 적지 못해서 죄송하구여..
철심 뽑는건 말 그대로 철심 뽑는 느낌이었습니다. 하하..
선생님 말로는 뒷머리 흉터가 아주 깨끗하게 조금만 생길거 같다고 잘 됐다고 하시더군여..
현재는 앞 뒤머리 거의 통증 같은건 없습니다.
손으로 누르거나 해도 괜찮습니다
수술 부위는여..
이제 두피에 생긴 딱지랑 심은 머리가 같이 탈락되고 있는상태입니다.
마음 같아선 심은 머리 하나두 빠지지 말구 그대로 자라줬음.. 하는 생각이지만..
역시 다 빠지는군여 ㅎㅎ
근데 걱정은 심은 머리 주변의 긴 머리들도 같이 빠져나오는거 같아서 좀 그렇습니다..
동반탈락하는 머리들두 나중에 다시 올라온다고는 하지만..
걱정이 좀 되네여
쩝..
전 생각보다 적은 면적을 심은것이 약간 불만족하긴 하지만..
일단 이 심은 머리들만 다 올라와준다면 앞머리 내리고 다니지 않아도 될거 같군여..
밀도는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많이 커버가 될거 같습니다.
아~~ 빨리 빨리 자라라~~
앞으로 4-5개월을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이 정말 지루할거 같습니다.
이제 4학년이라 바쁘기도 하겠지만 좀 신경이 쓰일거 같군여..
음..
마지막으로 내일 아직쩝. 님이 수술을 하실건데..
아니 날짜상으로 오늘이군여
수술 잘 되길 빌어 줘여~~ 모두..
후후~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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