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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파워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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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라인의원
압도적인 실력의 차이를 보여드리는 [노블라인의원]

 압도적인 실력의 차이를 보여드리는  [노블라인의원]   '생착률이 얼마'인지에 대해 물어보는 분들이 많습니다.이제는 그만큼 모발이식의 생착률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알고 계시는 것인데요.그 이유는 많은 모발이식 병원에서 높은 생착률로 홍보를 하고그 결과 생착률이 안정된 모발이식의 지표라고 생각을 하시기 때문이죠.물론 생착률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비절개 모발이식에서 생착률 보다 더 중요하지만모두가 간과하고 있는 나머지 한가지 바로 '모낭손상률' 입니다.한올 한올이 중요한 탈모 환자에게 높은 모낭손상률로 인한 모낭 낭비는 치명적 입니다. 모낭을 뽑아낼 때는 항상 모낭이 얼마나 망가지는지를 꼭 확인해야 하지만 이를 확인하고 신경쓰는 모발이식 병원은 거의 전무한 현실입니다.노블라인에서는 모낭손상률을 매일 체크하여 모낭 낭비 없이 건강한 모낭을 채취하여심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그 결과 평균 모낭손상률 1~2%의매우 안정적인 결과를 얻어내고 있습니다.더불어 모낭채취에 대한 국내외 수 많은 학술대회 발표와 국제학회 라이브수술까지 시연하며, 환자분들의 소중한 모낭에 대한 손상률을 낮추기 위한 노력은 현재에도 꾸준히 진행중에 있습니다.01. 대량 모발이식, 고밀도 모발이식의 선두주자!       개원이래 대량모발이식을 주력으로 삼아온 저희 노블라인은        하루에 심을 수 있는 최대 모발수가 1만모로 타의 추종을 거부합니다.02. 노블라인의 최고의 가치는 '정직' 입니다.       탈모치료의 방법은 수술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수술이 적합하지 않은 분들을 단순히 병원 매출을 위해서 무리하게 수술하지 않는       '정직한 진료'를 원칙으로 삼고 개원이래 이 원칙을 쭉 지키고 있습니다.03. 수술결과 보장제를 시행 합니다. (수술부위점검, 무료보강수술, 전액환불제도 등)      04. 환자를 위한 치료가 아닌 병원 매출을 위한 치료, 노블라인에서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05. 모든 진료와 상담, 수술은 대표원장이 직접 집도하며 수술이후에는 대표원장의 휴대폰 직통번호를 제공해 드립니다.▶ 노블라인 홈페이지 : http://www.total-view.net/▶ 대표번호 : 02-514-0755  (010-4855-0105)▶ 카카오톡 : 노블라인의원     카톡상담 바로가기 http://pf.kakao.com/_mUiRxj

탈모 전문가 컬럼

전체 94
슬릿 방식의 종류와 이식의 주체에 대한 고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서울점 석지웅 원장입니다.최근 들어 1. 다양한 슬릿 방식2. 슬릿 후 이식의 주체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계신 분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대다모 칼럼에서는 잘 알려진 식모기 방식이 아닌 슬릿의 다양한 방식과 이식의 주체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식모기와 슬릿 방식 등의 모든 다양한 이식 방식들에서 중요한 것은1. 모낭에 손상을 적게 주어 생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인가2. 고밀도 이식이 가능할 것인가3. 모낭의 길이에 따라 깊이 조절이 편리할 것인가4. 모발의 각도와 방향 조절이 편리할 것인가5. 혈관과 두피손상을 줄일 수 있을 것인가와 더불어 의료인의 피로감과 인력(인건비)의 issue입니다.이와 관련해서 슬릿 방식에 대한 궁금증과 오해는 크게 3가지가 있는데 1. 슬릿 방식이 식모기 방식보다 고밀도로 이식을 할 수 있다.2. 슬릿 방식은 의사가 아닌 비의료인(간호조무사)이 이식을 한다.3. 슬릿 방식은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상대적으로 수술비가 비싼 편이다.이 중 1.은 제가 강조하는 근거중심의학(EBM, Evidence-based medicine)에 근거했을 때 전혀 사실이라 할 수 없으며, 2.3.은 병원의 system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슬릿이 난 자리에 이식을 하는 방법 (Placing into Premade Incisions) 은 크게 다음의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1. 포셉 (Forceps)2. 식모기 (Implanter)(a) 무딘 식모기 (Dull implanter)(b) 날카로운 식모기 (Sharp implanter)3. 인서터 (Inserter)(a) 무딘 인서터 (Dull inserter)(b) 날카로운 인서터 (Sharp inserter)위에서 보았다시피 슬릿이 난 자리(Premade incision)에 이식을 할 때에는 포셉, 식모기, 인서터 모두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 때 무엇이 더 좋은 결과를 내느냐에 대한 연구는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습니다.다만 위의 방식 중 이식의 주체에 대해서는1. 국내 의료법에 있어 위헌의 소지2. 모발이식 결과에 대한 과학적 접근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첫째로 비의료인의 이식은 의료법 상 위헌의 소지가 있습니다.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보건의료정책관 의료지원 정책과에서는 슬릿 모발이식 시 이식의 주체에 있어보조자(비의료인)의 지위와 행위의 범위에 있어서는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습니다.“모발이식 수술과정에서 간호조무사가 분리된 모낭을 환자 두피의 절개된 부위에 이식하는 것은 위 시술의 전문성 및 침습성 등을 고려할 때 간호보조 및 진료보조를 하는 간호조무사의 업무범위로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 “간호조무사가 슬릿에 모낭을 삽입하는 행위는 진료보조행위의 범위를 벗어난 의료행위로 무면허 의료행위에 위반될 소지가 있음"다음으로 슬릿과 슬릿 후 이식의 과정에 대한 이해와 과학적 접근이 필요합니다.슬릿(Slit)이라는 것은 작은 틈새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식 전 Blade 등을 통해 모낭을 삽입할 자리를 만드는 과정을 말합니다.이 과정은 이식의 전과정에 있어 매우 작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실제 이식의 과정과 시간에 있어 약 20%만을 차지합니다.*본인의 기준으로 대략적으로 2시간 가량이 이식이 필요한 경우, 슬릿을 내는 데 걸리는 시간은 20분 정도, 이식에 걸리는 시간은 100분 정도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통의 경우 이식 시에는 포셉과 인서터를 병용하여 사용하는데 이때 걸리는 시간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다만, 이 전체 과정에 대한 의사-환자간의 정보의 불균형으로 인해 1. 슬릿을 내는 것만이 중요하다2. 슬릿 후 이식은 의사가 아닌 비의료인이 시행하여도 상관없다라는 비과학적인 논리가 아직까지 횡행하고 있는데 이는 근거중심의학적인 측면에서도, 이론적 근거의 측면에서도 모두 사실이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슬릿이 난 자리에 이식을 시행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1. 물리적 손상으로 인한 트라우마 (Direct physical trauma)슬릿이 난 자리에 모낭을 넣는 과정에서의 압력으로 임해 생착률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구조인 모유두세포(Dermal papilla)등에 손상이 있을 수 있음2. 파핑 (Popping)파핑 후 모낭을 다시 넣는 과정에서 1.과 마찬가지의 물리적 손상으로 인한 트라우마가 일어날 수 있음 (RPT, Repetitive placement trauma)3. 미이식 (Missed site)출혈이 많거나 특정 피부색에서 구별이 되기 힘든 슬릿 자리에 미이식된 구역이 발생할 수 있음(Empty site)4. 중복이식 (Piggybacking)슬릿이 난 자리에 이미 이식이 되어있는 모낭 위로 모낭을 중복하여 이식하게 될 경우 표피낭종(Epidermal cyst)가 발생하거나 인그로운 헤어(Ingrown hair)가 발생할 수 있음5. 꺽인 이식 (J-grafts)슬릿이 난 자리에 모낭을 이식하는 과정에서 1.,2.와 비슷하게 물리적 손상으로 인해 모낭이 J자로 꺾인 채로 이싣이 되어 낮은 생착률 혹은 곱슬머리로 자라는 이식모를 유발할 수 있음 6. 부적절한 모발의 방향 (Improper graft orientation)슬릿이 난 자리에 기계적으로 모낭을 이식하게 된다면 각 모발의 방향(Orientation)과 휜 정도(Curl)이 제각각이 되어 향후 원치않는 방향의 모발이 자랄 수 있음  상기 1.-6.에 해당하는 주의점은 슬릿 후 다양한 이식의 모든 방법(포셉, 식모기, 인서터)에 공통으로 해당하며 특정 방법은 비의료인이 시행하여도 괜찮고, 특정 방법은 의료인이 시행해야한다는 것은 전혀 타당성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주의점들은 집도의인 의사가 시행할 때에도 발생할 수 있지만, 의료의 원칙과 보다 나은 결과를 위해서는 비의료인이 아닌 의사가 시행하는 것이 합당하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의사 대신에 숙련된 비의료인이 이식을 한다는 점에 대해 충분한 동의를 구한 후 수술 비용이 저렴하게 책정하는 편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이럴 경우 이식을 시행하는 비의료인에게도 수술을 받는 당사자에게도 큰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지금까지 설명드린 바를 요약하자면1. 슬릿 후 이식에는 다양한 방식이 있다.2. 이 방식들에는 공통적으로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3. 슬릿 후에 이식 역시 의료인(의사)이 하는 것이 합당하다입니다.이번 칼럼을 통해 슬릿 모발이식의 종류와 이식의 주체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신 대다모 회원분들이 많아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다음 칼럼에서는 슬릿이 난 자리에 이식을 시행할 때 고려해야할 6가지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이상으로 슬릿 모발이식의 종류와 이식의 주체에 대한 고찰 의학칼럼을 마치겠습니다.
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수술 끝날때 까지 자고 싶어요
 수술 전 환자들이 주로 원하는 부분이 아무것도 모르고 자고 일어나면 수술이 끝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수면마취를 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약은 포폴(propofol)인데 작용기간이 5~10분으로 짧아서 한 번의 주사로 수술 끝날때까지 잘 수가 없습니다. 계속 잠을 재우기 위해 미용성형을 하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것이 propofol infusion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계를 이용하여 시간당 정해진 양의 포폴(propofol)을 지속적으로 주입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약이 들어가는 동안 계속 잠을 자고 수술이 끝나면 약을 끊고 환자는 잠을 깨게 되는 것입니다. 포폴(propofol)은 흔히 우유주사라고 해서 수면마취시에 널리 사용되고 있고 간간히 뉴스에도 나오기도 해서 많이들 알고 있겠지만 그리 안전한 약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잊을만하면 나오는 수면마취에 의한 인명사고의 원인 중 하나도 포폴(propofol)인 것 같습니다. 구글에 propofol을 검색해보면 바로 밑에 뜨는 것이 propofol infusion syndrome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몇 년 전까지만해도 이에 대한 자료나 논문이 많이 없었는데 점점 관심이나 검색량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propofol infusion syndrome은 포폴을 고용량으로 장기간 투여하는 환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드문 증후군이며, 이는 심부전, 횡문근융해증, 대사성산증, 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으며 종종 치명적입니다. 이런 위험이 있지만 실제로  미용성형수술을 하는 병원에서 propofol infusion을 안전하게 문제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propofol infusion은 심장의 기능을 떨어뜨릴수 있는 propofol infusion syndrome이라는 것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사는 물론 환자도 잘 알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술을 할 때 propofol infusion을 사용하지 않고 필요한 경우에만 한번씩 주사를 하여 잠을 재우는 수면마취를 하고 있으며 그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환자분들이 가끔 다른 병원에서는 잠을 계속 재워주는데 여기는 왜 안그러냐라고 하시는데 계속 잠을 자는 것이 안전하지 않은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수술시간 내내 안자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 시간이 길고 힘들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할 때 마다 안전하게 재워주고 있습니다. 일전에 제가 수면내시경을 받고 나와서 회복실에 누워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간호사 분에게 '저 좀 더 재워주면 안돼요?'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더 재워달라고 하는 환자분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수면마취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안전한 범위내에서 환자가 편할 수 있도록 수면마취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람부는날에도신승규였습니다.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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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1년6개월), 두타(3달)

미녹시딜만 벌써 1년6개월째 머리에 바르다가 나아진게 거의 없어서 종로 탈모성지에서 두타 처방받고 이제 딱 3달이 되었습니다. 두피 찍을려고 전자현미경도 사고.... 그런데 머리카락이 뭐가 나아진건지 전혀 모르겠네요.. 미녹시딜은 그냥 머리에 철철 흐르도록 발라봤는데 효과가 없고 더 빠지는 것 같아서 약 한달 전 부터 1ml 씩 만 저녁에 바르고 있습니다. 원래 하루에 2번 바르라고 했는데 1번만 바르니 효과가 많이 떨어지는게 당연하겠죠. 결국 두타까지 동원하게 됐는데.... 세달 째에도 별 소식이 없습니다. 부작용도 심해서 0.5mg 한알을 두달 정도 먹었던 시점에 정액에 안나오고 나와도 역류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지금은 반씩 쪼개서 0.25mg만 먹고있는데 이것도 부작용이 여전합니다. 피나스테리드로 바꿀까 합니다. 부작용 때문에 속이 많이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