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手術方法 절개+비절개
- 本数 9200本 (4600株)
- 手術の経過 8日
- 年齢層 30대초
毛髪移植は最終結果が1年後に最終確認されるので、植えてからの管理が何より重要です。
手術後、自分の状態を会員に診断してもらい、手術後の管理や事例別の定着、追加補完方法をカウンセリングしてもらう空間です。
毛髪移植関連の医師たちもケースを勉強するために訪問するここ、世界で最も多くの臨床資料を保有しています。
手術を準備中の誰かには価値を表現できない意味のある記録を残してくださったすべての先輩たちに感謝します。
手術後にフォト資料を残すのは「患者の力」でもあり、今後予想できない手術結果に対する強力な保険です。
터키 - 이스탄불 후기(총 4600모낭)
-
16年前
-
7,828
26
후기를 이제서야 올리네요... ^^
첫번째 사진 - 수술 전 사진
두번째 사진 - 수술 후 당일 사진
세번째 사진 - 수술 후 하루 지난 사진
--------------------------------------------------------------------
안녕하세요.
터키 이스탄불에서 수술하고 늦게 글을 올리네요....
수술하고 벌써 일주일이란 시간이 흐르다니...시간 빨리 가네요..
6월 29일 비절개 2380모낭
6월 30일 절개 2220모낭
=> 총 4600모낭에 80%이상이 두가닥씩 다행이 나와줬습니다.
전 뒷머리가 힘있는줄 알았는데 가서 확인하니 확실히 모발에 조금 힘이
없는 정도라고 하더군요...
* 혹시나 가격적인 부분은 저보다는 "세브맥"님과 대화하심이 좀 더 정확하실겁니다.
--------------------------------------------------------------------
일단 수술 한 후 기분은 최고입니다.
첫날 비절개일땐 2380모낭정도 나와 앞라인과 정수리앞쪽까지 심었습니다.
당일 새벽에 뽑은곳 때문에 아파서 잠을 못잔게 아니라
심은곳이 너무 아파서 새벽까지 잠을 잘 못이룬것 같습니다.
역시 마취할땐 조금 아프더군요...그래도 참을만 했습니다.
둘쨋날은 절개식으로 의사가 1700모낭 예상하시던데 다행이 2200모낭정도 나와서 정수리쪽으로 1700모낭정도 나머지 500모낭정도를 앞머리쪽에 좀 더 밀도있게 더 심었습니다.
첫날 아파서 잠못잔거에 비하면 둘쨋날은 편하게 잤습니다.
총 일정이 6월 28일 출국해서 7월 3일 귀국이었습니다.
말그대로 수술 후 1일부터 2일까지는 생착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휴식을 취했구요...
마지막 3일날에는 출국하기전에 터키 잠깐 구경하고 출국했습니다.
세브맥님이 고생많았죠..^^
일단 사진상이나 수술한 날에도 정말 만족하였고...현재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맘이야 심은거 다 나기를 기도하지만...^^
지금은 딱지 제거하면서 이식모들 조금씩 같이 탈락하고 있네요 ^^;
중간 중간 경과를 올려드리고 싶은 맘은 굴뚝같으나(저 또한 대다모에서 여러 선배님들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다고 봅니다.) 맘편히 가지고 차후에 시간내어서 중간 경과 최대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추신 :
약 5일간 세브맥이 고생정말 많았는데...아직 연락을 못했네요.
조만간에 한번 잘 도착하고 잘 관리하고 있다고 통화한번 해야겠어요 ㅎㅎ
첫번째 사진 - 수술 전 사진
두번째 사진 - 수술 후 당일 사진
세번째 사진 - 수술 후 하루 지난 사진
--------------------------------------------------------------------
안녕하세요.
터키 이스탄불에서 수술하고 늦게 글을 올리네요....
수술하고 벌써 일주일이란 시간이 흐르다니...시간 빨리 가네요..
6월 29일 비절개 2380모낭
6월 30일 절개 2220모낭
=> 총 4600모낭에 80%이상이 두가닥씩 다행이 나와줬습니다.
전 뒷머리가 힘있는줄 알았는데 가서 확인하니 확실히 모발에 조금 힘이
없는 정도라고 하더군요...
* 혹시나 가격적인 부분은 저보다는 "세브맥"님과 대화하심이 좀 더 정확하실겁니다.
--------------------------------------------------------------------
일단 수술 한 후 기분은 최고입니다.
첫날 비절개일땐 2380모낭정도 나와 앞라인과 정수리앞쪽까지 심었습니다.
당일 새벽에 뽑은곳 때문에 아파서 잠을 못잔게 아니라
심은곳이 너무 아파서 새벽까지 잠을 잘 못이룬것 같습니다.
역시 마취할땐 조금 아프더군요...그래도 참을만 했습니다.
둘쨋날은 절개식으로 의사가 1700모낭 예상하시던데 다행이 2200모낭정도 나와서 정수리쪽으로 1700모낭정도 나머지 500모낭정도를 앞머리쪽에 좀 더 밀도있게 더 심었습니다.
첫날 아파서 잠못잔거에 비하면 둘쨋날은 편하게 잤습니다.
총 일정이 6월 28일 출국해서 7월 3일 귀국이었습니다.
말그대로 수술 후 1일부터 2일까지는 생착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휴식을 취했구요...
마지막 3일날에는 출국하기전에 터키 잠깐 구경하고 출국했습니다.
세브맥님이 고생많았죠..^^
일단 사진상이나 수술한 날에도 정말 만족하였고...현재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맘이야 심은거 다 나기를 기도하지만...^^
지금은 딱지 제거하면서 이식모들 조금씩 같이 탈락하고 있네요 ^^;
중간 중간 경과를 올려드리고 싶은 맘은 굴뚝같으나(저 또한 대다모에서 여러 선배님들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다고 봅니다.) 맘편히 가지고 차후에 시간내어서 중간 경과 최대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추신 :
약 5일간 세브맥이 고생정말 많았는데...아직 연락을 못했네요.
조만간에 한번 잘 도착하고 잘 관리하고 있다고 통화한번 해야겠어요 ㅎㅎ
植毛フォトレビュー
植毛フォト&レビュー
1
14
-
- 03-08
- 閲覧 563,501
-
- 01-03
- 閲覧 957,852
コメント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