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手術方法 절개
- 本数 2000本 (1000株)
- 手術の経過 10日
- 年齢層 30대초
毛髪移植は最終結果が1年後に最終確認されるので、植えてからの管理が何より重要です。
手術後、自分の状態を会員に診断してもらい、手術後の管理や事例別の定着、追加補完方法をカウンセリングしてもらう空間です。
毛髪移植関連の医師たちもケースを勉強するために訪問するここ、世界で最も多くの臨床資料を保有しています。
手術を準備中の誰かには価値を表現できない意味のある記録を残してくださったすべての先輩たちに感謝します。
手術後にフォト資料を残すのは「患者の力」でもあり、今後予想できない手術結果に対する強力な保険です。
[チャムドクター自毛植毛クリニック]

참닥터 절개 2000모 열흘 경과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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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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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3
20
절개로 수술한지 벌써 이제 열흘이 지났어요~~
원래 머리가 좀 엠자긴 했는데 점점 밀려가는 이마가 어느새부터 너무 스트레스였고 결국 모발이식까지 결심하게 됫네요~
상담을 원래 8군대 돌아다닐 기세로 알아봣엇는데 만만치 않은지라….
세군데 돌아보고 한군데를 결정하게 되었는데… 젤 큰 이유는 실장님이랑 사전상담하고 원장님이랑 상담할때 원장님 자신감이 넘치셨는데 과장된거 같지않고, 본인이 인정하듯이 오랫동안 많이 수술해서 결과에 대한 자신감이 붙었다고 하는데, 친절하기도 해서 수술을 결정하는데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아주 조금 영향을 더 끼친건 일하시는분들이 간호사들까지도 이쁨정도요? : D
성격이 급해서 결정한김에 최대한 빨리 수술날짜를 잡았고요.. 몇시간동안 수술하느라 저도 힘들었지만 모발이식 하시는 분들 정말 힘들었을 거란생각이 들더군요. 수술비가 왜 비싼지 알거 같은 느낌 받았네요. 어쨌든 샴푸받고나서 심어진거 봐서는 결과도 앞으로 괜찮을 것 같아서 좋습니다
지금까지 2천모 절개로 열흘째고요, 딱지 각질제거 시작했습니다.. 뭐 별거 없어요 문질러서 감기만 하면 되던데요~~ 그래도 집에서 혼자 하기는 부담이라서 병원가서 실밥뽑을 때 딱지 제거하는 샴푸도 같이 받았구요, 그날부터 집에서 시원~~~하게 머리 박박 감고있고요.. 실밥있는데가 엄청 근지러웠거든요.. 이식한데도 일주일 후부터는 근지러워서 자다가 긁을 까봐 엄청스레 신경썼더니 고개가 다 아프더라구요 ㅜㅜㅜㅜ
무의식적으로 자면서 이식부위를 긁을뻔했지만… 다행히 바로 인식하고 잠결에도 놀라서 깨서;; 실장님한테 사진 찍어서 보내봤는데 원장님한테 보여줬더니 뽑히거나 그렇진 않은것같다고 괜찮다고 하시네요. 수술 받고 느낀 장점이 있다면 언제 뭘 물어봐도 짜증나는 티는 안나고 ㅎㅎ 답변도 잘 해 준다는거였구요
프로페시아 매일같이 꼬박 챙겨먹으면서 이식모랑 주변머리 안빠지게 잘 관리하려고 합니다~~ 아직 평가를 받기에는 이르지만 고수님들이 보시기에 의견이 있으시다면 많이 부탁드립니다~~ㅎㅎ
원래 머리가 좀 엠자긴 했는데 점점 밀려가는 이마가 어느새부터 너무 스트레스였고 결국 모발이식까지 결심하게 됫네요~
상담을 원래 8군대 돌아다닐 기세로 알아봣엇는데 만만치 않은지라….
세군데 돌아보고 한군데를 결정하게 되었는데… 젤 큰 이유는 실장님이랑 사전상담하고 원장님이랑 상담할때 원장님 자신감이 넘치셨는데 과장된거 같지않고, 본인이 인정하듯이 오랫동안 많이 수술해서 결과에 대한 자신감이 붙었다고 하는데, 친절하기도 해서 수술을 결정하는데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아주 조금 영향을 더 끼친건 일하시는분들이 간호사들까지도 이쁨정도요? : D
성격이 급해서 결정한김에 최대한 빨리 수술날짜를 잡았고요.. 몇시간동안 수술하느라 저도 힘들었지만 모발이식 하시는 분들 정말 힘들었을 거란생각이 들더군요. 수술비가 왜 비싼지 알거 같은 느낌 받았네요. 어쨌든 샴푸받고나서 심어진거 봐서는 결과도 앞으로 괜찮을 것 같아서 좋습니다
지금까지 2천모 절개로 열흘째고요, 딱지 각질제거 시작했습니다.. 뭐 별거 없어요 문질러서 감기만 하면 되던데요~~ 그래도 집에서 혼자 하기는 부담이라서 병원가서 실밥뽑을 때 딱지 제거하는 샴푸도 같이 받았구요, 그날부터 집에서 시원~~~하게 머리 박박 감고있고요.. 실밥있는데가 엄청 근지러웠거든요.. 이식한데도 일주일 후부터는 근지러워서 자다가 긁을 까봐 엄청스레 신경썼더니 고개가 다 아프더라구요 ㅜㅜㅜㅜ
무의식적으로 자면서 이식부위를 긁을뻔했지만… 다행히 바로 인식하고 잠결에도 놀라서 깨서;; 실장님한테 사진 찍어서 보내봤는데 원장님한테 보여줬더니 뽑히거나 그렇진 않은것같다고 괜찮다고 하시네요. 수술 받고 느낀 장점이 있다면 언제 뭘 물어봐도 짜증나는 티는 안나고 ㅎㅎ 답변도 잘 해 준다는거였구요
프로페시아 매일같이 꼬박 챙겨먹으면서 이식모랑 주변머리 안빠지게 잘 관리하려고 합니다~~ 아직 평가를 받기에는 이르지만 고수님들이 보시기에 의견이 있으시다면 많이 부탁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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