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手術方法 비절개
- 本数 8300本 (4150株)
- 手術の経過 11日
- 年齢層 40대초
毛髪移植は最終結果が1年後に最終確認されるので、植えてからの管理が何より重要です。
手術後、自分の状態を会員に診断してもらい、手術後の管理や事例別の定着、追加補完方法をカウンセリングしてもらう空間です。
毛髪移植関連の医師たちもケースを勉強するために訪問するここ、世界で最も多くの臨床資料を保有しています。
手術を準備中の誰かには価値を表現できない意味のある記録を残してくださったすべての先輩たちに感謝します。
手術後にフォト資料を残すのは「患者の力」でもあり、今後予想できない手術結果に対する強力な保険です。
터키 앙카라 닥터 살다르 9월 12일 4150모낭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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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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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2
6
사진순서 :위 3장(수술당일), 맨밑사진(수술후 11일 현재사진)
수술날짜 : 2011년 9월 12일 (월요일)
수술장소 : 터키 앙카라(예탈왕)
이식모낭 : 4150모낭이식(4천모낭견적)
수술시간 : 약 9시간
필수준비물 : 모자큰 후드티, 썬그라스(준비 안하면 완전 후회함)
앙카라 예탈왕 동생통해 수술 잘할고 편히 쉬다 왔습니다.
앙카라 닥터 살다르를 선택한 이유는 기계펀칭방식 보다 손으로 적출한다는 것
적출부위 주변 모낭 손상되는게 덜한 것 같음. 그리고 예탈왕 본인도 예전 탈모인으로써 수술경험이 있어 다른 사람들의 고충을 좀 더 잘 알고 그 에 맞는 수술계획을 세워준다는점
무조건 많은 모낭을 이식받게 하는 것 보다는 추후 2차를 생각하신 분들을 고려 이식부위와 적출모낭수도 고려해주는 게 좋았음.
이런것들이 앙카라에서 수술받게됨 큰 이유임.
9월 12일(수술 당일)
뒷머리에서 모낭적출시 마취주사 놓을 때 10회 정도 좀 아픔(저 아픈거 잘 못참지만 견딜만함)
약 5~6시간(휴식시간 포함) 간호사가 아닌 의사 닥터 살다르가 직접 모낭적출.
이식전 이식할 부위에 또 다시 마취주사 약 7회정도 이것도 아프지만 참을만 함
마취후 마취가 잘 되었는지 확인후 바로 이식들어감 약 2시간 좀 넘게 이식.
수술종료후 마취가 풀려도 심하게 아프지도 않고 그냥 살짝 욱신거리는 정도의 통증(통증이랄것도 없음) 단 취침시 모낭적출한 부위를 베게에 데고 잠자리에 들지 못함(데고 자면 아픔)
그래서 엎어져서 자던가 아니면 앉아서 자야함. 전 팔 베고 엎어져서 잠
9월 13일(수술후 1일)
아파서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있고 그러지는 않음.
이 날 저녁부터 푹신한 베게를 베고 똑바로 잘 수는 있으나 뒷통수에 압박감이 있으면 통증이 와서 잠을 설칠수는 있음.
9월 14일(수술후 2일)
계속 영화보고 게임하고 밥먹고 휴식 취함.
똑바로 누워서 자기 좀 더 수월해짐.
수술후 2일째 저녁부터 이마에 있던 붓기가 얼굴로 조금씩 내려올 기미를 보임.
자기전 얼굴에 약간의 붓기가 생김.
9월 15일(수술후 3일)
한국으로 돌아가는날
똑바로 자서 그런지 얼굴 붓기가 약쪽 광대뼈 윗쪽으로 생김.
웃긴 것이 왼쪽으로 자면 왼쪽으로 붓기가 생기고 오른쪽으로 자면 오른쪽으로 생김
점점 붓기가 심해짐 전 똑바로 자서 약쪽 광대뼈 부위가 점점 부어 오름.
얼음팩으로 붓기를 진정시켜려고 노력했으나 별 도움 안됨
터키시간으로 오후 5시 앙카라 공항으로 출발
안에 수술모를 쓰고 얼굴 2/3를 가를수 있는 후드티를 입고 모자를 써서 이식한 사람인지
얼굴이 부운사람인지 주변사람들한테 인식 안됨.
앙카라공항 보안검색대에서 병원에서 써준 수술증명서 보여주고 후드티 모자 쓰고 있어도 아무런 제지 안당함.
이스탄불 공항에서 국제선으로 갈아타기위해 여권심사대에서 후드티 모자를 벗으라고 했으나
얼굴이 앙카라 공항 출발전 보다 더 부어서 창피해서 수술증명서 보여주고 얼굴이 부었다고
말하고 벗지않고 버팀. 경찰 벗으라고 했으나 부은얼굴 보고 몇 차례 본인 이름 확인후
카메라로 사진촬영후 보내줌. 이스탄불 보안검색대도 무사통과.
한국행 비행기 타기전 다시 보아검색대에서 수술증명서 보여주고 무사통과. 검색요원 왈
모발이식 했냐고 물어보기래 했다고 했더니 자기네 터키가 모발이식 최고라고 엄지 손가락
치켜세움 ㅋㅋㅋㅋ.
9월 16일(수술후 4일)
한국행 비행기 안
자리 많이 비어서 감 본인은 비상탈출구쪽에 앉아서 갔는데 바로 옆자리도 비어서 감
같은 비행기에 황보, 이영자, 박미숙, 김영철 외 연예인 다수 탑승 ㅋㅋㅋ
탑승후 5시간 자다 깨다 하고 화장실에 가서 깜놀 광대뼈 부위 붓기뿐 아니라 눈 주변
부움(권투선수들 얻어맞은 것 같이 조금 부어 오름 완전 민망해짐)
한국 도착 착륙시 바로 앞에 앉은 승무원 내 얼굴 계속 쳐다봄 완전 붓었구나 생각하고
착륙하자 마자 후드티 모자 졸라메고 썬그라스 착용
한국도착
터키출발전 “자동입국심사”신청하고 와서 입국심사할 때 따로 줄 안서고 20초만에 통과
짐 찾고 후드티 모자 쓰고 썬그라스 쓰고 고개 숙이고 나오니 사람들 먼 이상한 사람 나오는줄
알고 계속 쳐다봄. 드디어 한국 도착 휴=======3
9월 18일(수술후 6일)
얼굴 붓기 최절정에 도달함
눈주변 얻어터져 부은 것 같음.
9월 19일(수술후 7일)
붓기 많이 가라않음. 뒷통수에 압박감이 생겨도 거의 아프지 않은 자는데 편함
9월 21일(수술후 9일)
붓기 거의 빠짐. 이식부위 피딱지 아직 있음
9월 24일(수술후 11일)
붓기 완전 다 빠짐 이식부위 딱지 98%정도 떨어짐
딱지 떨어지면서 이식모 몇 개씩 빠짐
아직 이식부위에 쥐난 것 같은 그럼 느낌 남아있음
반드시 치료 전후사진만 올려주세요. (질문은 코멘트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술날짜 : 2011년 9월 12일 (월요일)
수술장소 : 터키 앙카라(예탈왕)
이식모낭 : 4150모낭이식(4천모낭견적)
수술시간 : 약 9시간
필수준비물 : 모자큰 후드티, 썬그라스(준비 안하면 완전 후회함)
앙카라 예탈왕 동생통해 수술 잘할고 편히 쉬다 왔습니다.
앙카라 닥터 살다르를 선택한 이유는 기계펀칭방식 보다 손으로 적출한다는 것
적출부위 주변 모낭 손상되는게 덜한 것 같음. 그리고 예탈왕 본인도 예전 탈모인으로써 수술경험이 있어 다른 사람들의 고충을 좀 더 잘 알고 그 에 맞는 수술계획을 세워준다는점
무조건 많은 모낭을 이식받게 하는 것 보다는 추후 2차를 생각하신 분들을 고려 이식부위와 적출모낭수도 고려해주는 게 좋았음.
이런것들이 앙카라에서 수술받게됨 큰 이유임.
9월 12일(수술 당일)
뒷머리에서 모낭적출시 마취주사 놓을 때 10회 정도 좀 아픔(저 아픈거 잘 못참지만 견딜만함)
약 5~6시간(휴식시간 포함) 간호사가 아닌 의사 닥터 살다르가 직접 모낭적출.
이식전 이식할 부위에 또 다시 마취주사 약 7회정도 이것도 아프지만 참을만 함
마취후 마취가 잘 되었는지 확인후 바로 이식들어감 약 2시간 좀 넘게 이식.
수술종료후 마취가 풀려도 심하게 아프지도 않고 그냥 살짝 욱신거리는 정도의 통증(통증이랄것도 없음) 단 취침시 모낭적출한 부위를 베게에 데고 잠자리에 들지 못함(데고 자면 아픔)
그래서 엎어져서 자던가 아니면 앉아서 자야함. 전 팔 베고 엎어져서 잠
9월 13일(수술후 1일)
아파서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있고 그러지는 않음.
이 날 저녁부터 푹신한 베게를 베고 똑바로 잘 수는 있으나 뒷통수에 압박감이 있으면 통증이 와서 잠을 설칠수는 있음.
9월 14일(수술후 2일)
계속 영화보고 게임하고 밥먹고 휴식 취함.
똑바로 누워서 자기 좀 더 수월해짐.
수술후 2일째 저녁부터 이마에 있던 붓기가 얼굴로 조금씩 내려올 기미를 보임.
자기전 얼굴에 약간의 붓기가 생김.
9월 15일(수술후 3일)
한국으로 돌아가는날
똑바로 자서 그런지 얼굴 붓기가 약쪽 광대뼈 윗쪽으로 생김.
웃긴 것이 왼쪽으로 자면 왼쪽으로 붓기가 생기고 오른쪽으로 자면 오른쪽으로 생김
점점 붓기가 심해짐 전 똑바로 자서 약쪽 광대뼈 부위가 점점 부어 오름.
얼음팩으로 붓기를 진정시켜려고 노력했으나 별 도움 안됨
터키시간으로 오후 5시 앙카라 공항으로 출발
안에 수술모를 쓰고 얼굴 2/3를 가를수 있는 후드티를 입고 모자를 써서 이식한 사람인지
얼굴이 부운사람인지 주변사람들한테 인식 안됨.
앙카라공항 보안검색대에서 병원에서 써준 수술증명서 보여주고 후드티 모자 쓰고 있어도 아무런 제지 안당함.
이스탄불 공항에서 국제선으로 갈아타기위해 여권심사대에서 후드티 모자를 벗으라고 했으나
얼굴이 앙카라 공항 출발전 보다 더 부어서 창피해서 수술증명서 보여주고 얼굴이 부었다고
말하고 벗지않고 버팀. 경찰 벗으라고 했으나 부은얼굴 보고 몇 차례 본인 이름 확인후
카메라로 사진촬영후 보내줌. 이스탄불 보안검색대도 무사통과.
한국행 비행기 타기전 다시 보아검색대에서 수술증명서 보여주고 무사통과. 검색요원 왈
모발이식 했냐고 물어보기래 했다고 했더니 자기네 터키가 모발이식 최고라고 엄지 손가락
치켜세움 ㅋㅋㅋㅋ.
9월 16일(수술후 4일)
한국행 비행기 안
자리 많이 비어서 감 본인은 비상탈출구쪽에 앉아서 갔는데 바로 옆자리도 비어서 감
같은 비행기에 황보, 이영자, 박미숙, 김영철 외 연예인 다수 탑승 ㅋㅋㅋ
탑승후 5시간 자다 깨다 하고 화장실에 가서 깜놀 광대뼈 부위 붓기뿐 아니라 눈 주변
부움(권투선수들 얻어맞은 것 같이 조금 부어 오름 완전 민망해짐)
한국 도착 착륙시 바로 앞에 앉은 승무원 내 얼굴 계속 쳐다봄 완전 붓었구나 생각하고
착륙하자 마자 후드티 모자 졸라메고 썬그라스 착용
한국도착
터키출발전 “자동입국심사”신청하고 와서 입국심사할 때 따로 줄 안서고 20초만에 통과
짐 찾고 후드티 모자 쓰고 썬그라스 쓰고 고개 숙이고 나오니 사람들 먼 이상한 사람 나오는줄
알고 계속 쳐다봄. 드디어 한국 도착 휴=======3
9월 18일(수술후 6일)
얼굴 붓기 최절정에 도달함
눈주변 얻어터져 부은 것 같음.
9월 19일(수술후 7일)
붓기 많이 가라않음. 뒷통수에 압박감이 생겨도 거의 아프지 않은 자는데 편함
9월 21일(수술후 9일)
붓기 거의 빠짐. 이식부위 피딱지 아직 있음
9월 24일(수술후 11일)
붓기 완전 다 빠짐 이식부위 딱지 98%정도 떨어짐
딱지 떨어지면서 이식모 몇 개씩 빠짐
아직 이식부위에 쥐난 것 같은 그럼 느낌 남아있음
반드시 치료 전후사진만 올려주세요. (질문은 코멘트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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