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性型脱毛症] m자 4000모 나세르 모발이식 후기입니다. | 植毛の体験談、レビュー、費用なら DAEDAMO！

[男性型脱毛症] m자 4000모 나세르 모발이식 후기입니다 | 韓国No.1脱毛コミュニティ DAEDAMO

성처리 · 2014-02-04T17:49:41+09:00

안녕하세요 모발이식 후기를 남겨볼까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됐습니다 이곳에 가입해서 많은 정보도 알게 됐고 덕분에 용기를 내서 모발이식까지 하게된데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라고 생각해주십시오 저는 30대 중반의 아주 평범한 남자입니다 머리숱이 좀 많이 없다는 것만 빼면요 특히 앞머리쪽이 심해서 몇 년간 쭉 가발을 착용해왔습니다 그러다 ‘모발이식’이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되서 여러 병원들을 알아보다 상담을 거쳐 수술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모발이식을 받은 곳은 ‘나세르 모발이식센터’라는 곳입니다 정보가 많지는 않았지만 대체로 평이 좋아 상담을 결심한 병원 중에 한 곳이기도 했습니다 모발이식 당일 아침부터 물만 마시고 간 터라 허기가 졌는데 모낭체취 후 챙겨주신 죽을 먹고 기운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이식을 받는 동안에도 아이패드로 영화를 볼 수 있어서 그리 힘들지는 않았습니다만 오래 누워있는게 쉽지는 않았네요 수술 내내 옆에서 챙겨주신 간호사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m자를 중심으로 총 4000모 절개식으로 받았습니다 실제로는 4300모가량 심어주셨다고 하네요 모수 세는 기계로 확인도 했습니다 절개한 부분도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됐다며 안심을 시켜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처음엔 걱정되고 무섭기까지 했는데 막상 다 하고나니 10년 묵은 체증이 확 내려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회복실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가 집에오니 저녁 8시쯤 됐더군요 아침 10시 조금 넘어서 수술실에 들어갔던 것 같은데 하루가 금방 갑니다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는 하나 휴일을 붙여서 쓰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첫날은 약간의 통증이 있긴했지만 참을만 했고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어제 실밥을 제거했는데 그러고나서 훨씬 더 편안해졌습니다 모발이식을 하고나니 가발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큰 이점으로 다가오네요 벌써부터 여름이 기다려집니다 가발써본 분들은 아실겁니다 여름에 가발쓰고 있는게 얼마나 고역인지… 마의 3개월만 지나면 점차 효과가 나타난다고하니 열심히 관리해야겠다는 생각뿐이네요 폭풍득모할 수 있게 기도해주십시오 좋은결과로 다시 후기 남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