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di hariplant
이 장르의 뻔한 대사다. 모발이식 솔직 후기다. 도움되길 바라며 편하게 작성했다.나는 의원 12곳 정도를 사전 조사하였고, 그중 7곳을 방문 상담받고 정한 곳이 모디헤어플란트다. 사실 무조건 '남자 원장 + 수술비 500만 원'을 딱 정해두었고, 투어를 끝낸 후에는 모디 말고 다른 곳이 우선순위가 더 높았다. 하지만 환자에 대한 배려(홈페이지 디자인, 팸플릿, 케어 키트 등)가 가장 섬세했고, '그 섬세함이 수술에서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희망 회로를 돌리며 두 번 방문하여 상담한 끝에 선택하게 되었다.희망 회로라고 했지만 근거는 있다. 홈페이지가 제법 잘되어 있는데 꼭 확인해 보자.도움 많이 된다.https://modihairplant.com/솔직히 남자들은 좀 귀찮을 테니 내가 특장점 정리를 좀 했다. 더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꼭 봐라. 딴 것도 아니고 머리 심는 큰일인데...- 저온 보관 및 장기이식보존액 사용저온 보관은 방법이 다르지만 모든 곳에서 하는 듯하고, 장기이식보존액은 여기가 유일하게 사용하는 듯했다.- 자체 제작 모낭 세밀 분류 용기주관적 기준 대신 표기된 규격에 따라 다른 곳보다 더 세밀하게 분류를 한다. 영상을 보면 수술 기구를 소개하는데, 제법 신뢰도 높은 장비 및 기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두피 케어 프로그램고압 산소 치료, 헤어셀 자기장, 두피 고주파, 재생 레이저 보유. 생착 기간이 지나면 크게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이 또한 환자에 대한 책임감 아닐까? 치료 목적을 가진 분들에게는 좋지 않을까싶다.- 줄기세포 활용(연구소 보유) / PDRN 주사 치료어렸을 때 황우석 박사님 연구 발표를 보면서 '저게 나랑 무슨 상관이 있을까' 했는데...- 수술책임보증서(이식모수 인증서)인증서를 발부해 주는 곳은 많지만, 속으로 '환자인 내가 알 방법이 없지 않은가?' 싶었다. 하지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아무튼 7곳을 다니면서 상기 내용 중 장기이식보존액, 케어 프로그램, 줄기세포, PDRN 등에 대해 의견들이 달랐지만, 어쨌든 고객 입장에서는 생착률을 높이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곳을 선택할 확률이 높을 테고 마케팅이라 할지라도 나는 이렇게 티를 팍팍 내면서 고객을 설득하는 점이 좋았다.물론 예산보다 높았지만 나는 그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였고, 이 글을 보는 분들도 가치 판단을 잘하셨으면 한다. 두 번 말하는데 머리 심는 일이다. 남자는 무슨 빨?글을 쓰는 현재 수술 3주 차이고, 매일 기록하지 않아 두서없고 누락된 내용이 있을 것이다.시작한다.<수술 전 디자인 협의>참고로 수술 계기는 드라마 <베터 콜 사울>에서 시나몬 롤을 굽고 계신 사울굿맨 형님 모습에 내 미래가 비쳐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전한다. <1일차>실장님께 간단한 수술 일정 설명을 듣고 이동하여, 원장님과 이식 부위 디자인 협의 및 수술 방법에 대해 안내받는다. (처방전을 먼저 받는데, 이때 미리 약국에 다녀오자.)수술복으로 환복 후 수술실 입장. 수술 시간이 꽤 길다. 듣고 싶은 노래를 틀어주시니 미리 신청해 보자. 화분이 되어줄 의자에 앉으면 먼저 유튜브를 볼 수 있게 이어폰까지 준비해주신다.편히 앉아 유튜브를 시청할 수 있지만, 전날 밤을 새워서 거의 졸았다. 반수면 마취 후 두피 마취를 진행하여 전혀 통증 없이 채취를 시작했다. 계속해서 통증 여부를 확인하면서 진행되며, 중간중간 5분 정도 쉬어간다. (이때 모니터를 통해 채취된 모낭을 확인할 수 있다.)통증이 있다고 하면 마취제를 소량 투입하고 진행하니 꼭 말하자. I인 나는 참을 수 있을 만큼 참고 말했는데, 식모기가 들어가는 느낌이 궁금하고 실제로 카운팅이 되는지 알 수 있으니 참아서 내 고통의 역치 및 통증 감내도를 터득해보자. 시간이 흘러 나는 밤을 새운 덕분에 수술 시간이 금방 끝났고, 나와 달리 여전히 씩씩한 원장님과 인사한 뒤 수술이 종료되었다.아무도 신경 쓰지 않겠지만 수술 모자를 쓰고 귀가해야 하는 압박이 있다. 하지만 걱정 마라. 여긴 섬세한 모디다. 택시비를 지원해 주며, 지방에서 올라올 경우 숙박비도 지원해 준다. <2일차>??? 일어났는데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내원 후 샴푸실에서 간호사분께 샴푸를 받으며 주의사항 및 샴푸 방법을 듣는다. 수술 부위에 연고를 발라주신다. 고압 산소 치료를 받는데, 평소 비행기 탈 때 '귀'가 불편하신 분들은 포도당 '캔디'를 요청해서 조금 받아두자. 원장님과 수술 부위 체크 후 귀가. <5일차>내 기억으로 항생제 처방이 3일 치였고, 모두 복용이 끝난 후 원래 먹던 영양제들을 다시 복용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나는 처방받은 진통제를 깜빡해서 한 번도 안 먹고 지냈고, 덕분에 비슷한 통에 있던 미녹시딜도 같이 깜빡했다. 그 정도로 아프지 않았다.)식사는 염분, 당분 많은 음식은 최대한 피했고 숙면을 위해 커피도 안 마셨다. 사실 원두가 떨어졌는데 사러 가지 못해서다. 이날부터 2주 차까지는 그냥 잘 먹고 잘 씻고 가볍게 운동하면서 지냈다. <갑자기 2주차>나는 줄삭발로 수술받았다. 2주 차까지 관리하며 가장 불편했던 게 머리 감고 말리는 일이었다. 남자들은 특별한 이유 없다면 투블럭으로 머리를 깔끔하게 하고 수술받자. 이 기회에 삭발 도전 권장해본다.아무튼 2주 차 때 내원을 해야 한다. 이식 부위 촬영 및 두피 스캔을 진행한 후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고, 모낭 상태가 좋아서 높은 생착률이 기대된다고 하셨다. 하지만 난 그 섬세함이 작용했다고 본다. 그리고 3개월 단위로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 3개월마다 내원하는 건 자유라고 하신다. 나는 집요정이라 안 갈듯하다.암흑기 후기로 다시 돌아오겠다. 가능하다면. <팁>* 수술 전 약을 미리 받아두자. 약국 갈 때 수술 모자를 쓰고 가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남성분들은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투블럭(9~12mm)으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수술받는 게 수술 후 스스로 관리하기에 좋다. 시간 역행을 할 수 있다면 삭발했을 거다. 정말로.* 제공받는 키트 내용물 중에 샴푸가 있는데, 주 기능이 약품이어서인지 거품이 거의 안 난다. 거품 용기가 있으면 샴푸할 때 편할 듯하다.* 수술 모자 여분을 받거나 미리 구비해 두자. 무의식적으로 수술 부위를 만질까 봐 나는 10일 차까지 수술 모자를 쓰고 지냈다. 긁힘 방지 장갑도 주던데, 답답하니 차라리 손톱을 둥글게 잘 깎자.* 수술 후 풀파워는 아니어도 가벼운 운동 정도는 해주는 게 혈액순환에 좋다. 운동을 해도 된다는 의사(실제 모발이식을 받은 의사) 소견도 있으니 말이다.
32分前
70 0
-
-
地域別植毛病院マップ
- 病院名はイニシャルを含めてすべて禁止されます。 (2017.8.15)
コメン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