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시작된지 1년정도 지났고
저번달(11월)에 처음 내원 해봤습니다.
처음 갔던 병원은 원장 선생님과
30초?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만 진료를 보았고
실장님과 카메라로 두피 촬영을 했습니다.
그러고는 카피약인 두피나 와 미녹시딜을 처방 받았습니다.
[진료비 1만원, 두피나 4만원, 마이녹실 2.5만원 = 총 7.5만]
제 생각은 유전에 의한것이 아닌
후천적 요인으로
스트레스 + 불규칙 때문에 탈모가 시작된거 같았는데
의사선생님은 진료를 안봐주시고
바로 약처방만 하니
한달만 약 먹고 다른 병원을 가보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고 오늘 건너편의 다른 피부과를 가보았습니다.
포털사이트에 검색해도 탈모 전문으로 나오는걸 보고
믿음이가서 내원했습니다.
진료가 시작되자 저를 보시더니 M자가 아닌
정수리 쪽의 탈모인거 같다고
스트레스와 늦은 수면패턴이 요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고는 5초 정도 두피에 주사를 놔주며
매주 주사+약물 치료를 받으면
3~6개월안에 호전되는 모습이 보일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처방은 프로페시아가 아닌
노비프록스액 (항진균제-두피의 지루성 피부염,비듬 치료 바르는약)
메타파손겔 (부신피질호르몬제 바르는약)
메치손정 (부신피질호르몬제 먹는약)
메치손정 (부신피질 호르몬제 먹는약)
알로타딘정 (항히스타민&항알러지약)
씨메트정 (H2 차단제)
이렇게 처방 받았습니다.
[진료비1만원, 약처방 0.8만원 =총 2만]
긴 시간 진료를 통한 상담을 하니
훨씬 믿음이 가더라구요
약 마다 조곤조곤 설명도 잘해주시고..
주사는 치료를 시작하면
보험혜택하여 1만원 내외로 나온다니
한달에 8만원 정도 들것 같네요.
아무쪼록 꾸준히 치료받아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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