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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글쓰는 게시판이 따로 있었군요.... ㅡㅡ;;

  • 23年前

  •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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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프로스카 갔다가 자연 요법 갔다가... 하다가
우리들의 이야기는 머지?.. 하고 들어와 밨습니다...

왜 여길 들어올 생각을 못햇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프로스카에다가 거의 글을 올렸었는데... 삽질였네요

이글 저글 읽다보니.. 또 3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나마 하루중에 이시간이 가장 편안한 듯...

나의 마음을 이해해줄수있는... 사람들이 곁에 있는거 같아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아이디를 일주일로 첨 쓴지 이제 거의 한달이 되어갑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좀 급격하게 빠진 경우인데...

초기에 눈치를 못 챘습니다 머리가 점 길었거든요...
4월에 제대하고 이상했던건... 예전에 머리길었을때는 집에만 있을때는... 2일정도는 안 감아도
머리가 안 간지럽고 그랬는데...
5월 이후로는... 하루만 안 감아도 머리가 간지럽고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은 했지만 머리를 감으면 그만이니까... 아무생각이 없었습니다
근데 4월에 제대해서... 8월말까지 였으니까
길러도 점 많이 길르구 숯도 점 많아야 했는데 머리길이는 점 긴데
숯은 많아지는걸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몰랐죠... 거의 3년만에 기르는 거니까...

근데... 개강 일주일전... 짐을싸들고 하숙집로 왔는데...
자고 일어나니 주위에 머리카락이 수북한겁니다... 아... 하숙집에 적응이 안 되서 그러나...
하고 3일정도 지났는데... 이건... 감을때도 수북한겁니다...
혹시 혹시... 불길한 예감이 머리를... ㅡㅡ;;
그때 부터 탈모에 관한 사이트를 돌아 댕기기 시작했습니다
마니 간건 아니고 탈모워와 여기를 알게 대었는데...
아무래도 탈모워 보다는 여기가 점 더 인간적인듯...

하튼... 저는 점 빠리 빠진 케이스라... 한달이 채 안 되었는데두...
주위에서 알아 봅니다... 머리 마니 빠졌다구... 그래서 지금 아예 확 칠생각두 있는데요...

아... 이번에 집에 내려가서 프로페시아 먹는다구 한번 얘기 해 볼랍니다...
조금이라도 남어 잇을때 하는게 좋다구들 하시더라구요...
한 달에 6만원... 싼 값은 아니지만 저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그다지 아깝지는 않은듯... 방학때 알바 같은 것도 점 하구...

하튼 저두 가능성은 포기 하지 말아볼라고 합니다...
24이란 저의 나이가 너무 아까버서...
그런면에서 30넘으셔서 글올리시는 분들이 점 부러운 면도 없지 않아있는듯... ㅡㅡ;;

하튼... 낼 집에 갑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요... 저는 머리때문에 고기 안 먹는건 못하겠더라구요... ^^;;
ㅋㅋㅋ 먹을랍니다... 대신 담배는 안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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