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앗..머루님...
글을 읽어보니 여분이 남으실것 같네요..
저는 공동구매 놓쳐서 따로 할려고 했느데 학생이라 비자되는 카드가 없어서
주문도 못하는 신세가 됐어요...
그래서 혹시나 여분이 남게되시면 저에게 나눠주셨으면 해서요..
정말루 받구 싶네요....
(블랙)으로요..꼭 멜주셧으면 합니다.
jand20@hanmail.net 016-783-4678
ps.....그회사 이미지가 꾀나 좋네요..우리나라 장사속이랑은 틀린듯..
탈모에서 벗어나서 행복하게 삽시다. 그날까지 탈모 해방날까지...
>제가 4개 주문했는데 색이 알록달록 여러가지 주문해서 후회된다고 했었죠?
>검은색 2개에 갈색계통 2개 였었어요.
>충고해주신대로 물건이 도착하면 다시 돌려보내 다른 색을 받을까 하다가
>운송료 생각하고 우체국에 오갈 것 생각하니 배보다 배꼽이 클 것 같아서
>오늘 아침에 그 회사에 이메일을 보냈어요.
>사정 얘기를 하고 아직 발송이되지 않았다면 밝은 갈색 하나를 검은색으로
>바꿀 수 있겠냐고...그렇게만 된다면 검은색은 세개 되므로 제가 필요한 갈색과
>검은색을 빼고 여분의 검정 두개를 필요한 사람들과 나눌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별로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번주에 주문한 터라 가능성이 없어보였거든요.
>놀랍도록 빠르게 방금전 답신이 왔는데 내용인즉
>제가 주문한 당일인 저번주 금요일날 항공우편으로 물건을 이미 발송했다고 하더군요.
>그렇지만 저에게 검정색 한개를 무료로 다시 보내주겠다고 오늘 당장 항공편으로
>보내겠다고 합니다.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에 놀랐습니다.
>탈모왕님 말씀대로 이익에만 혈안이된 못된 회사는 아닌 것 같아요.
>제 별명이 덜랭이인 거 모르시죠?
>욕심 많고 덜렁거려서 편히 할 일도 멀리 돌아서 힘들게 팔다리 고생시키는게
>제 특기 입니다. 이 번일도 그렇죠..그리고 필리엘도 그랬습니다.
>사용기를 올리겠다고 기다리라는 님의 말이 떨어지자 마자
>그 회사 사이트로 찾아가서 홀랑 주문을 했었어요.
>이식수술을 염두에 두고 아껴 바르다가 수술 후 며칠되지 않아
>이식부위에 바르기 시작했어요.
>물론 메일로 그래도 되냐고 그 회사에 물어봤었고 아무상과 없다는 답변을
>듣고 용감하게 담당 의사 선생님께 알리지도 않고 발랐었죠.
>바른후 이식모가 풀 바른 듯 딱딱하고 납작하게 두피에 붙어 마르더군요.
>그거 말짱 헛거라는 님의 사용기를 어찌하여 놓쳤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님의 그 글을 우연히 발견한 건 이미 한 동안 바른 후였어요.
>그 순간 컴퓨터 키보드에 코를 박고 엎드렸고 흐어억 기묘한 소리를 내며
>한동안 그 자세를 유지했었습니다.
>잽싸게 사용을 중지했지만 엠자 부위 일부 이식모는 지금도 풀발라 놓은 듯 납짝
>누워서 손톱으로 긁어 두피에서 일으켜세우면 간신히 잠시 힘없이 일어났다
>다시 원래 자세로 납짝 누워버립니다.
>이식모가 빠지고 다시 날때 힘차게 제 방향을 찾기만을 고대하고있습니다.
>저 정말 한 덜렁하지 않습니까?
>
>지금 이시간에 친구가 술 한잔 하자며 찾아왔네요?
>나가서 한잔하고 오겠습니다.
>아..그거 덤메치.
>남는 여분의 검정 두개와 갈색하나는 도착하는대로 필요한 사람들과 나눌거에요.
>갈색은 염색을 하신 분이나 여자분이 필요한 경우 그냥 드리려고 합니다.
>탈모왕님 이글을 보시면 짧게라도 답글 남겨주세요.
>집으로 돌아온 후 확인해보고 이글 지우려고요.
>
>P.S
>주문한 사람들이 관세 걱정 하던데 전에 필리엘 받을 때 보니까
>소포 포장에 상품가치를 5$로 써서 보냈더군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경우도 있나봅니다.
>혹 모릅니다 덤메치회사는 양심적으로 가격을 바르게 써서 보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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