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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입니다... ^^

  • 23年前

  • 921
0
우선은요... 사진관 아저씨께 점 부탁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제가아는 사진관은 피부 잡티같은것두 없애주고 그러는데...

머리까지 가능한지는 몰겟지만 점 비싸게 주고라두 그게 가능하다면
(실제로 그사진관은 약간 비쌉니다 ㅡㅡ;;)
그편이 낫지 않을까요?

우선 사진으로나마... 한가지 한가지 더 신경쓰이는게 사실이니까요...

MSD쪽에 가셔서 탈모인들을 위해 힘써주셨으면 조켔네요... ^^

득 득 득 득모 하세요~


>
> 아..전 4학년인데도 아직 철이 덜든거 같네요..
>
> 나이는 97학번이지만...정말 주변에 4학년들보면 가뜩이나 안좋은 취업경기에
>
> 이리뛰고 저리뛰고 수십개 원서넣던데..전 중간고사다 뭐다
>
> 핑계대고 아직 하나도 안넣었습니다.
>
> 익명이란게 좋네요..걍 솔직히 말하면..
>
> 이력서 사진도요..작년에 폴로남방입고 병신같이 찍은 사진으로 이력서에 규격도 안맞게 붙여서
>
> 내곤 했어요..도저히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정장입고 어제 사진박으로 갔죠.
>
>
> 이걸로 내 인생이 결정되는건데..하찮을지 몰라도 사진이 되게 신경쓰이더라고요..
>
> 물론 그이유는 머리죠..
>
> 지금 머리 약간 짧은상태에서 내리고 댕기는데 평소엔 별 에로사항 없습니다.
>
> 그런데 아무래도 정장입고 머리 바가지머리하니까 좀 바보같더라고요.
>
> 그래서 어제 목욕탕가서 목욕재계하고 준비해간 젤과 드라이로 기술을 부려보는데
>
> 이거 영 각이 안나오더라고요...앞은 좀 괜찮은데 중간이 좀 부실해서 영 자연스럽게
>
> 세워지질 않더라고요..기분 더럽더군요..다시 욕탕 들어가서 머리 처감고 나왔습니다.
>
> 그래서 어제 그냥 내린머리로 사진박았는데..영 찜찜하네요..
>
> 제가 봐도 전 눈썹이 짙은 편이고 인상이 고운편은 아니라
>
> 이마를 들어내는것이 좀 환해보이걸랑요....아...
>
> 요샌 하루에도 삭발해버릴까 하는 생각이 골백번은 드네요..
>
>
> .ps 저 MSD에 판매영업 쪽으로 지원해볼 생각입니다 어느 회산지는 다들 아시죠?
>
> 프카만든 회사입니다. 이회사랑 간접인연 맺은지가 어언 3년은 되어가네요..
>
> 프카에 대해선 뭐 피부과 의사보다도 많이 알고 있으니..
>
> 글고 회사가 왠지 괜시리 정감이 가네요.^^ 혹시 개재수로 면접까지 간다면
>
> 탈모환자라서 인센티브 받는건 아닐까요^^
>
> 개꿈 꿔봤습니다. 하여간 건승을 빌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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