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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죽...

  • 23年前

  • 1,140
0
고싶다...


요즘 기분이 영 말이 아닙니다....


웬지 더 심해지는 듯한......여기서 더 진행된다면...


자꾸 주위 사람들로 부터 소리를 듣는다면...자신이 없습니다...


왜 좀 더 빨리 시작하지 않았을까....

미녹시딜이라도 또..발라 볼까....

아예 한 삼백만원들여서 모발이식을 해버릴까....

이런 저런 고민...하지만 실천은 없습니다....

정말 욕ㄱ밖에 안나옵니다.....


내가 사라져도 부모님 말고는 그렇게 슬퍼할 사람이 없지만...

정말 부모님께...죄송하고....


아직 하고싶은 것도 많고 미련도 많고....


미안한 사람이 몇몇 있지만.....


오늘 밤에 잠들어....아니 새벽에 되겠죠...일은 해야되니까...


내일아침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게 ...더....


게시판을 뒤적일 수록....가슴 아프고...


침체되어 갑니다......


휴........................................................


기분이 정말 안 좋습니다...................


항상 힘내자고...신경쓰지말자고...하지만.....


요즘들어 힘이 나지 않는 군요.....


휴......................

누가 그러더군요....


죽고싶다라는 말이...

곧 살려달라는 말이라고......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죽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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