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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요즘 생활권이 집과 회사로 단순2원화 되어 너무 힘듭니다!!!!!

  • 23年前

  • 819
0
안녕하세요..잠재적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갈수록 님의 글이 우울해 지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갈수록 기분이 영~~아니네요.
최근 들어서 앞머리가 조금더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다.
이데로 탈모때문에 인생을 낭비할수는 없습니다.
요즘에 저는 현재! 바로 이시간에! 내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무슨일을 해야
가장 효율적인가에 초점을 맞춰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전 효율적이게 살려고 합니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구요...
부딪쳐서 깨지면...깨지는거고..그래도 우리가 못난건 아니잖습니까.

아무쪼록 잠재적님두 항상 말씀하시는 최고가 되시구요..
새해를 맞아서 좀더 마음을 추스리고 옛날에 보여주셨던
패기를 다시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데 잠재적님의 글이 보여서
지나칠수 없어 답글을 달았습니다.
그럼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31세 예비군7년차 탈모5년차 잠재적대머리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편안한 밤 보내고 계십니까?
>
>거의 20일만에 글을 올립니다.
>요즘 주말을 빼고는 집과 회사로 생활권이 단순2원화되어
>힘듭니다.
>요즘 집은 거의 잠만 자는 곳이라고 봐야겠습니다.
>
>프페를 몇달째 복용중이지만,
>호전될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때때로 거른적도 있어서 그렇지만,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
>그나마 승용차로 혼자 출퇴근하니까,
>타인들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가 없어서,
>탈모에 대한 스트레스는 덜합니다.
>물론 회사에서는 몇몇 선배들이 제 머리를 보고,
>"너도 향후 몇년뒤에는 완전한 빛나리 될 것 같다"고 말할 때 잠시 우울해지고,
>또 부장님께서는 "너는 무슨 젊은 사람이 앞머리가 시원찮냐?"라고 말씀하실때는 뜨끔합니다.
>
>대학 다닐때 맘껏 염색 탈색 등으로 머리를 수년간 혹사시킨 데다가,
>유전적 요인이 결합되어 머리가 많이 빠진 듯합니다.
>
>그래도 이젠 제가 탈모라는 현실을 인정하고,
>될수있는대로 자신감과 당당함을 가지고 생활에 임하려 노력합니다.
>물론 프페도 복용하면서 말입니다.
>
>그래도 여러분들께서 올려 주시는 글들,
>특히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시는 글들을 읽을 때
>잠시나마 피로를 잊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요즘 머리살리기운동본부장님도
>자연요법과 프페복용 꾸준히 하실 줄로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께서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병행하셔서,
>꼭 좋은 성과 거두셨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입니다.
>
>트레제게님의 글을 읽을 수 없어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아무쪼록 예전처럼 대다모에서 글로나마 다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올려주시는 트레제게님 다시 꼭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
>머리사수님은 요즘 공부와 자영업 모두 잘 되실 줄로 생각됩니다.
>게다가 발모치료 효과도 좋으시다고 말씀하셔서 부러우며,
>아무쪼록 올해에도 님께 이런 좋은 기조가 계속되었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입니다.
>
>또한 탈모왕님, 카르마님, 자슥님, 이젠나려나님, bong2님, 계엄령님, 완님, 내머린모자님,
>까치님, M이 싫은넘님, 지네딘지단님, 일출님, 아이로그스님, ahw235님, 리그로스님,
>엘리베이터님, 카린님, 眞進님, 에드님, 잠재적정상인님, 초니님과 그분의 남친분인 우기님 등등,
>많은 좋은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기쁨과 축복이 모든 분들께 임하시기를 진심으로 성원해드립니다.
>
>편안한 밤 되시고 또 게시판에서 뵙겠습니다.
>저는 우리들의 이야기 게시판을 언제나 사랑합니다.
>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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