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햇빛이 별로 안비친것입니다(곧 현광등이나 빛을 비춰서 다시올리겠습니다)+
탈모가 시작된지 어느덧 3년이 지났군요.. 나이는 20살이지만 ..(생일이빨라 친구들은 21살)
고 1때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이제 1달동안 실컷놀자~ 라고 생각하고 다음날
여느때처럼 머리를 깜는데 저는 깜짝놀랐습니다.
세면대에 갑자기 머리카락이 우수수 떨어져있었습니다. (머냐 이것은 ㅡㅡ;)
별로 대수롭지 안게 생각하고(평소에 스스로 자주 가위로 앞머리를 자른적이 많아서..그건줄알았음)
물로 머리카락을 씻겨보네고 머리를 털었습니다. 그런데 .....
다시 세면대 위에 머리카락이 우수수 떨어져있었습니다. (제길 뭐지 이것은 ㅡㅡㅋ)
수상하다 생각하고 일단 친구만나로 나갔습니다. 집에와서 잠을자고 일어나니 또 다시
깜짝놀라고 말았습니다. 잠을자고난 베게에 머리가 또 빠져있었습니다.(흠 이상하구려 ....)
세수하고 또 머리깜고 세면대엔 오늘도 역시 내일도 역시 머리카락이 빠져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물이 막혀버리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원인은 머리카락이 하도 빠져서
구멍이 막혀버렸더군요(좃 댔다 탈몬가 ?? ㅡ.ㅡㅋ)
허겁지겁 거울을보면서 가르마도 타보고 하니 역시다 윗머리 옆머리 정상! 그러나
앞머리가 조금 비었다는걸 알게돼었습니다.(아 시벵)
엄마한테 물어보니 (같이 안살아요 ㅠ,.ㅠ) 괜찬다고 걱정하면 더빠지는거라고
강아지들이 털갈이 하는거처럼 그럴때가 있다며 절 안심시키려고 했습니다.
허나 저는 안정돼지안았고 자꾸 불안했습니다.정말 죽고싶었구 사귀던 여자친구랑도
얼마 못갔습니다.(머리카락땜은 아니었어요..-_-ㅋ)
그러케 엄마말만듣고 아무런 처방없이 3년이란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고 저는 곧 군대를
가야되게 생겼습니다. 2달 좀 더남았네요. 아직까지도 3년전 그 불안한 마음은 여전하고
자신감은 없어지고 여자들한테 말을 걸기가 무지 힘들어졌습니다.(앞으로 사회생활을 어케할지..)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제가 물어보고 싶은것은.. 전 여지껏 프카.프페? 이런거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하는것이 올바른건가요 여기 사진올리는거 보니
거의 윗머리(가마있는 부분)만 조금 빠지는거같은데 저는 앞머리가 빠집니다
윗머리 옆머리 아무 문제없습니다 오로지 앞머리만 ... 군대가따 오면 어떻게 될런지
정말 가관이겠죠 죽고싶습니다. 더이상 살아서 뭐할까요.학교는 휴학하고 집에서 빈둥거리고
친구들이나 부모님한테 이 고민을 털어놔도 어느한놈 진지하게 대답해주는 사람 하나없고
친구-얌마 너정도는 양호한거야 라는둥 (내가 속을 보여준적 없응게 글지 개놈쉬끼들아)
가족-신경쓰면 더빠진다 아무것도 아닌걸가꼬 왜자꾸 그래 (오히려 화를내요;;;)
내가 이렇게 3년동안 고민한걸 알까요? 저의형은 머리얘기만하면 때릴려고 합니다
또 말이 옆으로 샛군요..앞머리 빠지는 사람도(정수리아님) 프카 그런거 약 먹어도돼나요
그리고 프카가 뭔가요 프페는 또 모고요. 그런거 먹으면 조금 나아지나요..
빠진머리가 도로 나진 안을까요 여지껏 대머리가 정상인 됐다는 소릴들어 본적없네요
아 난 왜 태어나서 왜 여지껏 살고있을까 비참한 내인생 여러분은 제 고민을 들어보니 어떤
가요.. 제 친구나 가족처럼 별것도 아닌걸 고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 위에 사진은 분명히 말하지만 빛이없어서 저렇게 나온겁니다 곧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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