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냉정합니다.
가장 무섭다고 할까요..
자포자기 하구 나약한 인간에게는 피도 눈물도 없는게 세상이지만
세상을 정복하며 사회에서 성공하는것은 바로 인간입니다.
절대 포기하지말구 이를 악물고 니가이기나 내가이기나 하구 세상에 덤벼드십시요.
그래도 자신이 안나면 머리는 가발을 쓰십시요. 저도 지금 가발이지만 아무도 못알아 봅니다.
암내는 수술하면 다 낳습니다. 레이저 수술인지 뭔지 하여간 절개수술하면 하나도 안난다고 합니다.
이렇게 중무장을 하구 세상은 내 밥이다라고 생각하고 자기 꿈을 이루어야 합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신은 있기나 한걸까? 왜 나한테만 이렇게 안 좋은 것만 주는 건지. 젠장.
>머리카락은 7년 전부터 머리감을 때만 50-120개씩 떨어져 겨드랑이에선 암내나 대인기피증에 강박증까지 진짜 환장 하겠다. 이젠 세면대에서 쪼구리고 머리카락 새는 것도 싫구 사람많은데서 암내 날까봐 조마조마하는 것도 싫구 친구없이 집에만 쳐막혀 있는 것 학교에서 같은 과 애들 피해다니는 것도 싫다.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점점 초라해진다. 내 자신이. 이런 걱정이 하나도 없었던 중학교 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땐 좋았는데. 머리카락 많이 떨어지구 암내에 대인기피증에 강박증이라니. 세상에 이런 재수없는 놈이 있을까? 신은 정말 있나?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는 데 나는. 아 짜증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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