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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러게말입니다..

  • 22年前

  • 890
0
이글을 읽으니 울고 싶어 지는 군요....

>정말....아무잘못도 안했는데 이런 고통을 겪느냐는 말이 공감이 가는군요...
>
>저의 잘못은 아니고 그렇다고 우리가족의 잘못도 없는데...
>
>그 고통은 내가 겪어야하다니....
>
>이런이야기해서 욕들어도 상관 없습니다만..실화라서 그냥 한번해보죠
>
>제초등학교여자동창중에...자기 예전 연애이야기를 술먹으며 하는데
>
>예전에 말을 못하는 장애를 가진 장애우를 만나서 연애를 했답니다..
>
>연애도 어설픈 몸짓과 글로써 했다는데 그렇게 좋았답니다
>
>그러다가 그 장애우분이 외국으로 유학을 가시는바람에 헤어지게됐다고
>
>그러던데요
>
>그친구는 제가 대머리인줄은 아직 모릅니다..가발을 착용하고 있느니깐요 제가
>
>그런데..그친구가 그날말고 다른날에 그냥 지나가는말로 그러더군요
>
>선같은거 싫다는말하는도중에..배나오고 대머리남자 나올까바 절대 안하고 싶다고
>
>장애우분에겐 미안하지만.... 순간 대머리는 장애우들보다 여자들이 더 싫어하는 그런거구나
>
>라는 바보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뭐....전생에 우리가 무슨 죄를 졌겠지요 뭐
>
>아무런 잘못도 없지 않습니까 우린.... 그렇다고 이게 재수없다라고 하고 넘기기엔
>
>가벼운 고통은 아니구요..^^
>
>그냥 주절주절 너저도 넋두리햇습니다.. 그냥 읽고 잊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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