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용실을 갔다..
남자 미용사였다..
친절했다..
하지만 마지막에 한 마다 할때 마음이 아펐다..
옆머리 뒷머리 숱을 친 다음 하는 얘기였는데
'윗머리는 그냥 두죠 ? '
미용사가 놀리거나 그런투는 절대 아니었다.
어색한 웃음을 지으면서 일어서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아푸던지..
난 탈모가 졸라게 서서히 오래 진행되었는데
바보같이 그걸 몰랐다..
그때 잡았어야 하는건데..
지금 약을 먹은지 1년이 다되어가서 예전 심할때보단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심할때보단 이다..............
쉬..정상인들에 비하면 난 아직 멀었다.
여전히 머리숱 없는 놈이다..
그냥 마음이 아푸다..
나도 단 한번만이라도 샤기컷이나 염색 듬뿍하고
연예인같은 머리를 해보고 싶다..
살면서 단 1번 단 1번도 그런 머리를 해본적이 없다..
학교다닐땐 삭발이었고 머리 기르니 탈모였다..쉬
요즘같은 여름 정말 미칠거같다..
아침에 아무리 손질을 하고 다녀도
머리가 엉망되어 낮에는 후질근하다..
단 한번만이라도 머리에 돈좀 쓰고싶다..
주여..
- 本掲示板での体験談手術植毛はご報告ください。 (削除および退会)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