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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용실 다녀왔는데

  • 20年前

  •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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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내어 머리를 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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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자르기전에 미용사가 머리숫없다고 할까봐 요즘탈모라고 말부터하면서 시작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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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숫도없는데 숫치더라구요 ㅡㅠ 머리가따갑냐고 해서 따갑다고했죠 숫치는거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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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가우면 두피뾰루지나 두피민감해서그렇데요.. 샴푸로 잘감아서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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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꿀필요가있나본데 무슨제품추천하던데 까먹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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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지금상태라도 유지되면좋지만 더빠지면 영영미용실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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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충격적인건 아 삭발할까말까 혼자 투덜댔는데 미용사가 머리통안이쁘다고 하지말래요..윽젠장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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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많고 없는차이가 얼굴에 너무많은변화를주네요..힘내세요 여러분 진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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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하면서 나보다 나이많은 40~50대 아저씨가 더 숫많고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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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공포(오버)입니다.
주위 사람이 제 머리를 본다는게 미용실이나 주위사람이 참 머리숯이 없내 너 지단이다 .
대머리되겠내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의 쇠리를 스치네여
머리가 짧으면 머리 숯없는게 들해보기긴하지만 ~ 머리 카락이 있고 없는거 사람의 얼굴
70프로 이상을 차지한다니까 ~ 저도 사람들 머리 살랑살랑 휘날리는거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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