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여기 들어오면 다들 괴로워하고 내인생은 왜그러나 하고 신세한탄 많이 하시네요
저도 그러니깐요. 그러나 어찌하겠습니까? 이미 그렇게 태어난 하늘의 운명인것을..
받아들여야 할거같습니다. 좀 먼 미래는 발모기술이 더 나아지길 기대하면서..
여기 들어와서 느낀건데 가발에 대한 얘기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겁니다.
진짜 가발을 쓰면 너무 티가 나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비싸서 그러는 건지..
제가 써본바로는 티가 나지 않는다는 건데요.
요즘 신소재 가발 괜찮은건 같거든요. 회사이름은 말안할려구요
이렇게 말하면 혹시 가발업체 아니야 하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건 진짜
아니구요.
요 밑애분이요 차라리 가발을 권하고 싶군요. 가발도 스타일 잘 만드면 멋지게
나다닐수도 있구요 티는 안나니까 걱정할필요 없구요.
물론 회사생활을 이미 해서 사원들이 다 알겠지만, 그래도 가발이 낫지 않나 싶네요
자신감 없이 대인관계도 안하고 집에만 틀여박여 있다고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물론 가발쓰는것도 굉장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긴 한데요,설운도 처럼 그런가발 아닙니다
누가 딱 보고 "이거 가발이네"그런말 못합니다 진짜머리로 생각하니깐요
그리고 가발쓴다고 치료못하는 것도 아니고 쓰면서 바르시고 약도 먹으세요 그러다 머리가
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왜냐하면 심리적인것도 무시못하잖아요. 마음이 편하니 약도 더
잘들수 있구요
돈이야 많이 들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밖에서 활기차게 생활하는게 어디입니까?
그리고 아예 가발을 접착제를 발라서 고정시킬수도 있습니다. 이건 가발 수명이 좀 짧아지는게
문제이기는 하지만 능력이 되신다면 추천하는 바네요.
그냥 제생각을 쓴건데 좀 길어졌네요. 너무 가발은 티나고 안된다는 그런 고정관념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주저리 주저리 주절거렸습니다
모두 힘내시구요. 화이팅입니다!!
좀 덧붙이자면 그래도 모든 생활을 다 할수는 없겠지요 목욕탕 등등..
가발을 고정시키면 아무 문제없지만 그건 제 능력밖이라..
참 슬픈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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