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한 전철을 밟으시는군요...
그지만 님 걱정마세요..남자들만있는곳이라
탈모에대한 스트레스는 덜하고
쫄따구때 남보다 약간만더(2%정도^^) 열심히만하면
사랑받고 존경받는곳이 군대입니다.
생각만 바꾸면 아무것도아닙니다.
무사히 군생활하시고요...
>24살이구요.. 탈모가 심합니다..누가봐도 대머리구나 하고 알정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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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군대안갔구요..집에서 은둔생활하는데 이제 곧 군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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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어떻게 견딜수있을지.. 사람들이 대머리라고 놀리면 죽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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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카4년쨰복용중이구요.. 별효과가 없는지 머리가 시름시름 다 빠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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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거의 체념단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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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사회생활할떄 어떻게 해야할지 답이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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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슬픈데 집에서는 탈모이야기도 못꺼내게 해서 누구한테 위로받을수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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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괴로워하고 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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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탈모로 자살까지 생각하신분도 있는데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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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누구랑 탈모에 대해 이야기라도 했으면 좋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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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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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도 생각안해본건아닌데 티가 많이나서 좀 그렇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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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속상합니다... 는건 담배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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