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다트가 프로페시아보다 효과가 좀 더 좋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아보다트로 넘어가야지 하다가도 부작용이 너무 맘에 걸려서 너무 고민이 되네요.
저에게도 머리카락 진짜 소중합니다. 근데 후에 임신이 힘들어진다면? 아직 나이가 이십대 후반이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임신능력저하 부작용때문에 아보다트를 쓰기가 힘들어지네요.
생식능력에 미치는 영향 (출처 현대약품 공식 홈페이지)
18~52세의 건강한 피험자(두타스테리드n=27, 위약 n=23)에게 이 약 0.5mg/day를 52주간 투여했을 때 투여기간 52주와 투여종료 후 추적기간 24주 동안 이 약이 정액의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52주째, 이 약 투여군에서의 총 정자 수, 정액량, 정자 운동성 등의 초기 값으로부터의 평균 감소율은 위약투여군에서의 평균감소율에 대해 보정하였을 때 각각 23%, 26%, 18%였다. 정자 농도, 정자 형태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 24주간의 추적기간 후, 이 약 투여군의 총 정자 수의 평균 변화율은 초기 값보다 23% 더 낮았다. 매 검사 시점에서 정액 관련 모든 평가 변수의 평균값이 정상 범위 내에 있었고, 임상적으로 유의한 변화(30%로 사전에 정의)는 없었으나, 이 약 투여군 중 2명의 피험자에서 52주째의 정자 수가 초기 값으로부터 90% 이상 감소하였고, 투여종료 후 24주째에는 부분적으로 회복되었다. 환자 개개인의 생식능력인 정액의 특성에 미치는 이 약의 영향에 대한 임상적 유의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실험에서 유의한 변화(30%이상 저하)는 없다고 하지만, 사전에 정의 놨다는 30%는 그냥 정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또 23%, 26%, 18% 생식능력 저하는 평균치이어서, 이 보다 수치가 더 떨어진 분들도 상당수 될 것 입니다.
그리고 탈모약은 평생 먹어야 되는데, 이 실험은 1년 데이타죠.. 2년 3년 또는 그 이상 복용했을 땐 생식능력이 저 수치보다 더 줄어들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투약을 종료하면 생식능력이 부분적으로 회복됐다는데, 이 뜻 또한 100프로 회복은 안된다는 거겠죠.
아보다트나 그 계열 제네릭 드시는 분들 많으신데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 나름의 대안책이 있으신가요?
아보다트 먹기전에 정자검사랑 정자보관을 해야하나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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