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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ーマ討論] 모발이식 5년차 후기 (프로페시아 카피약 5년)

  • 5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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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부터 탈모가 진행되면서 처음에는 미용실에서 탈모라고 관리해야한다고
말할때는 처음에 부인하다가 어느순간 현실을 직시하면서 29살에 처음 모발이식 3천모를
진행했습니다.

진짜 머리 스타일링 부터 세상을 다가진것 같더라구요.
지금 34살, 5년 정도 지나니 종로5가 탈모인의 성지인 병원에서 6개월씩 약처방 받아 먹는 것
그리고 미녹시딜은 전두부인 엠자형에는 효과가 없다고 하여 안하고 있습니다.

1년전까지만 해도 탈모에서 해방으로 믿었는데,
최근 보니 이식한 부위에 원래 머리는 거의 빠지고 나서 이식한 머리만 있어서 횡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벌써 가발을 써야하나 싶고,
2차 모발이식을 하는것도 고민되고

나이듬을 많이 느끼네요.

여기 많은 분들이 20대에 처음 탈모를 고민하시는데,
탈모는 평생 고민거리인 것 같습니다.

모발이식 이후 관리 오래하신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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