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처방받은 피나계열 1년 먹다가 6개월 정도 쉬고 다시 두타계열 1년정도 먹고있는데요, 피나계열을 먹을때나 두타계열을 먹을때나 중간에 약을 쉬었을 때나 다를게 없이 꾸준히 빠지는양이 똑같고 꾸준하게 천천히 모발이 가늘어지고 빠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약은 미국에서 살았어서 피나계열, 두타계열 모두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샀던 약을 먹었는데 이 약의 문제인건지 아니면 제가 약발을 아예 안받는건지 답답해서 이번에 그냥 조합약 처방받아서 먹어봐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아직 나이도 20대 중반이고 머리 꾸미는것도 좋아하고 탈모 오면서 자존감도 많이 낮아져서 최대한 탈모를 없애고 싶어서 최후의 보루로 ru58841이라고 미국에서 쓰는 안티안드로겐 약품도 발라봤는데 효과가 없었네요...
그래서 이번에 약을 바꿔보려고 하는데 혹시나 정품 프로페시아는 다를까 하는 생각으로 프로페시아를 처방받아서 한번 복용을 해볼까요 아니면 스피로노락톤이 들어간 조합약으로 복용을 해볼까요?
지금 부작용보다 머리 잃는게 더 싫을 정도로 간절합니다. 카피약을 드시다가 프페로 갈아타시고 효과 보신분이나 조합약으로 갈아타시고 효과 보신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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