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다모 가입한 왕초보입니다.
올해 33살인데, 사실 20대까지는 잘 모르고 살았습니다.
머리숱이 많은 편이라서 탈모는 먼나라 이야기라 믿어왔는데 말이죠...
부친께서 M자 탈모이시지만 정수리는 아직충분히 모발이 있으시구요, 모계쪽에 큰 외삼촌께서 심한 탈모시구요.
그래서... 저에게도 그런 유전자가 있나봅니다ㅠㅠ
마이녹실(5%)를 거의 거르지 않고 꾸준히 사용하고 있구요. 현재는 8개월 이상 사용한 것같습니다.
프로페시아 약을 복용하면 발기부전이나 성욕감퇴와 같은 부작용이 생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직 미혼에 자식도 없기 때문에 2세를 생각해서라도 약을 먹지않고 마이녹실로 버텨야하는지 고민이 좀 되네요.
아직까지 심한 M자형 탈모는 아니지만 아버지와 큰 외삼촌을 봤을 때 치료하지 않는다면 미래의 제 모습이
될것이라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가없군요.ㅠㅠ
두서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내일은 불금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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