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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薄毛] 제가 겪는 고충은요...

  • 11年前

  • 983
4
바로 미용실 가는것ㅜㅜ
다른건 그렇다 쳐도 머리 자르러 한달에 한번 내지는 두달에 한번 미용실 꼭 가야되잖아요ㅜ
머리숱이나 탈모 고민없는 사람들이야 어떤 스타일로 자를까 고민하겠지만 저에게는 미용실을
간다는것 그 자체가 스트레스면서 고역이에요ㅜ
머리가 참 안이쁘게 나는 머리라서 밖에 나갈때는 항상 왁스를 바르거나 모자를 반드시 쓰고 나가거든요
전 절~대 맨머리로는 밖에 안나갑니다! 하다못해 집앞 편의점에 담배 사러 갈때도 말이죠..
근데 이놈의 미용실갈때는 꼭 맨머리로 가야하니...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하냐면 왁스로 세팅을 안하거나 모자를 안쓴 맨머리 상태로 집밖을 나서면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진짜 심장이 두근거리고 신경이 엄청 곤두서고 머릿속이 하얘집니다ㄷㄷ
이런게 공황장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암튼 머리가 자라는게 멈추지 않는 이상 미용실은 안갈 수가 없는 곳이기에 서글퍼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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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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