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동안 열네 번 치료해라=홍 박사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탈모 치료법으로는 성장인자와 항산화제, 그리고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바르는 약과 먹는 약이 있다”며 “이들 약제를 적절히 복합처방하는 방식으로 처치하면 머리가 다시 무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문제는 조합이다. 탈모 상태에 따라 어떤 약을 어떻게 쓰는가가 관건이다.
홍 박사가 권하는 치료법은 크게 3단계로 이뤄진다. 먼저 탈모가 진행 중인 두피에 성장인자와 항산화제를 주사한다. 1주 간격으로 총 8회 주사한다. 모낭세포의 분열이 촉진되면서 모발이 자라는데 2개월 정도 걸리기 때문이다. 다음 치료는 2개월부터 4개월 사이에 모발이 본격 성장할 때 이뤄진다. 한 달에 0.5∼1㎝씩 자란다. 이때는 2주에 한 번씩 성장인자와 항산화제를 총 4회 투여한다.
마지막 단계는 모발 유지기간이다. 치료 후 5∼6개월간 모발이 자라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는 단계다. 이 기간에는 4주 간격으로 한 번 더 성장인자와 항산화제를 주사한다. 그 다음부터는 잘 자란 모발이 다시 빠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결론 : 생각해보니 이것도 약팔이 같네요... 탈모인들이 머리에 주사놓고 뭔가 하는 척 하면 효과가 있겠지...라는 속성을 이용한 보여주기식 의학 상술인 것 같네요. 어차피 주사를 맞으나 안맞으나 효과는 똑같을텐데...
그냥 탈모약먹고 미녹시딜 바르면 끝인것을... 중간에 돈벌려고 억지로 주사치료과정 넣고, 무슨 자신감으로 치료비환불제까지 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효과없으면 치료비 환불해줄지 의문ㅋㅋ
설운도씨, 강동원씨,이덕화씨, 박명수씨가 과연 이곳에서 치료를 안받아보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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