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미국에서 관절염약의 모발성장효과에 대해서 뉴스가 나와서 나름 희망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다만 어떤 면에서는 그 약이 면역억제제 관련 약물이고, 그렇기 때문에 애초부터 자가면역질환인 원형탈모 관련해서만 의미가 있는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고 해서 개인적인 생각 적어봅니다.
뉴스 보면서 가장 고무적이었던것은 대다모 회원분들 중에서도 관심 있으신 분들이면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번 관절염약의 모발성장 연구를 한 주도교수가 "안젤라 크리스티아노"교수였습니다.
이 여자분은 아마 세계에서 가장 적극적인 탈모치료 연구자일겁니다.
탈모관련 유전자들을 발견한 사람도 이 여교수이고 , 이전의 다른 뉴스..아마 2013년도인가 뉴스 찾아보시면 뒷머리에서 건강한 모발의 모낭세포를 배양,복제해서 다시 이식해 머리카락을 나게 하는 연구를 한 사람도 이 여자분입니다.
당시 획기적으로 실험 자체를 인간상대로 해서 성공한 케이스였죠.뒷머리의 유전영향을 받지않는 모발을 뗴어내 세포를 배양해 다시 동물이 아닌 인간의 피부에 이식해서 모발이 자라나는것을 확인한 케이스로 앞으로 모낭복제,이식이 성공할수 있음을 증명한 사람입니다.
단 그때 이식한 모낭세포의 약 70%만이 머리카락으로 자라나왔고 , 그 머리카락이 원래 뒷머리처럼 굵지 않고 가늘고 미완전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앞으로의 연구에서 해결해야 할 부분으로 남은거죠..
단 그때 어떤 면억거부 현상이나 기타 부작용이 없었던것으로 결과가 나왓기에 이런 부분이해결되면 모낭복제는 현실화 될수 있음을 강력히 시사했다고 볼수있죠..
얼마전에 관절염약의 강력한 모낭성장효과를 입증한 사람도 바로 이 안젤라 교수였다는게 가장 희망적인 부분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즉 애초에 면역억제제 약물이기 때문에 같은 자가면역질환인 원형탈모,전신탈모등에 효과가 있음이 밝혀지면서 그 부분에 중점을 둔 연구였다기 보다는 어떤 경로로 공격받아 파괴된 모낭을 그 약물이 복구시켰는지를 알기위해 , 원래 원형탈모만 연구하던 팀이 아닌 탈모,모낭복제등 대머리 연구만 평생 저엇나게 한 안젤라 교수팀이 실험을 하였고 모낭의 어떤 특정 효소를 억제하면 이리저리 공격받아서 맛탱이가 간 모낭이 다시 살아난다는거을 확인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는 것이죠...
프로페시아나 두타스테리드를 복용해도 완벽히 모낭에서 100% dht를 억제하진 못하기에 결국 억제되지 않는 dht에 모낭이 손상되어 탈모가 되는건 막을수 없는데 그런 모낭을 천하무적 튼튼 모낭을로 만다는 다른 기전의 방법이 가능하다는 셈이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2013년에 뒷머리 모낭을 대량 복제해 이식하여 성공은 하였으나 그 모발이 dht의 영향을 받지 않는 모낭임에도 건강하지 못하게 자라나는 문제점도 . 이번 관절염약의 기전인 모낭의 특정 효소를 억제해주면 건강하게 재생된다는 점과 연결시키면 향후 모낭복제의 길도 순조롭게 열릴수 있을 가능성도있구요..
요지는...이번 연구 자체가 단순히 원형탈모 치료제를 만들기 위한 전제의 연구였다기 보다는 안젤라 누나가 어떻게해서 면역의 공격을 받아서 디지기일보 직전의 모낭이 다시 살아났을까를 확인하기 위하여 실험하여 모낭의 특정 효소를 억제히면 디져가던 모낭도 살아난다는 것을 확인한 연구였다고 본다면, 그리 멀지않은 시기에 정말 기대하던 다양한 치료법들이 나오리라 기대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ㅋ 일단 희망고문이라도 희망은 갖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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