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여기와서 받아만갔지 남겨놓은게 없어서, 너무나 도둑넘같아서 몇 자
남겨 놉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인정하기 싫은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지금의 나는 내곁에서 탈당을 선언하구 무소속으로 되어가는 내 멀크락을
보면서두 대멀을 인정하지 않구 있습니다. 그러나 하루 하루 거듭될 수록
내 이념과 체제를 못마땅여기는 멀크락과 햇볕정책에 노출된 내 두피를
보면 절루 한숨만 나옵니다. 일시적인 쿠테타 현상이겠지 했는데 그 기간이
길어지구 그에 따른 막대한 피해(초토화현상)때문에 재산피해두 이만저만이
아니구...
한때는 IMF(이젠 머리 포기다)선언하구 백담사 들가서 무술연마나 할까두
생각했지만 그러기엔 내 남은 임기기간이 너무 많이 남았구...
정말 가만히 있으면 쓸데없는 생각만 듭니다.
할수만 있다면 멀크락과 대담을 나눠서 너두 내 심정되바라 내가 뭘 잘못
했기에 이렇게 나가니. 너의 요구조건 다들어주마. 라구 협상하구 싶습니다.
아직까지 저는 무지막지만 외국용병(프카)을 들여오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상태가 이렇게 심각해 지면 게엄령을 선포해 외국용병을 선두로 한
대대적인 공권력을 동원해야 겠습니다.
여기 계시는 열분들 모두 저의 편이 되주실거라 믿습니다. 저에게 힘을
주세염. 글구 열분도 꼭 전쟁에 승리하시길 빕니다.
요새 인터넷 게시판에 보면 죽지않을려면 이글 복사해서 20번 남겨놔야
죽지 않는다는 글들이 돌아다니더군여. 제글은 20번 읽으면 열분들 예전의
모습, 숯 검뎅이 멀크락으로 돌아올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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