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1살 남자 이구요
원래 숱이 엄청 많다고 전혀 먼 얘기 일줄 알았는데 이렇게 매일 같이 신경쓰고 눈팅하게 되었네요
소주 2주에 1병~1병반 마실까 말까하구요
흡연은 거의 평생 안했구요 숱이 항상 많았었는데 3년 전부터 운동 한다고 보충제 먹고
소주도 3년전부터 시작했거든요 그때부터
머리카락이 얇아지는가 싶더니 미용실에서도 정수리쫌 약간씩 비어보인다
주위 에서도 머리가 약간 얇아보인다는 애기를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약은 안먹고 보충제 끊고 버텨볼라고 했는데 31살이라는 나이와
아버지께서 정수리 쪽에 머리가 별로 없으셔서 물어봤더니
40살정도부터 그렇게 되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혹시 예방차원에서라도
고민하다가 1년전 병원가서 진료받았더니 아직 먹을정도는 아니라고 알아서 판단하라고해서
프로페시아 1달치 받아서 보관만 해놓고 있다가
결국 1년이 지난 지금에 1알 복용 했습니다.
친구가 프로스카 처방받은게 있어서 그것도 친구한테 구매했구요
오늘부터 꾸준히 복용하면서 경과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그렇게 심한거는 아니지만 20대 중반에 왁스바르고 머리 신경안썼던
시절이 그립더군요
자꾸 정수리에 신경쓰다가 보니 운전중에도 자꾸 만지게 되고
그때문인지 뾰루지도 약간나고 간질 간질 거리는거 같더군요 ..
제가 느낀 탈모 원인은
1위 보충제 였던거 같고
2위 소주 (소주 먹은 다음날 머리가 엄청 빠지고 가늘어지군요)
3위 운동뒤 두피쪽으로 열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은 느낌듭니다.
크게 3가지가 저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하거든요 ㅠ
뭐 근본적으로는 유전 이겠지만 가속화 되게 된 원인을 굳이 선택하자면 저정도 되는거 같고
이위에 3가지를 단절 시킨상태에서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서 어떻게 변화하는지 금일부터
관찰할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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