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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薄毛] 프로페시아 복용한지 어느덧 6개월이 흘렀습니다.

  • 9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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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30대 초반부터 먹었더라면 그때 당시 머리숱까지 지킬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워낙에 술을 좋아해서 매일 챙겨 먹진 못했는데 처음 세달 정도는 거의 하루도 안빠지고 복용했구요...
효과는 정말 눈에 달라질정도라고 말하기엔 그렇고 그냥 지금 붙어 있는 머리라도 지킨다는 마인드로 복용중입니다. 흔히들 프로페시아가 없던 머리도 다시 생겨나게 해주는 만병탈모약으로 생각하시곤 하는데 정확히는 지금 남아있는 머리카락이 더 빠지지 않게 보존해주는 역활의 약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그래서 모발 이식을 하더라도 병원에서 프로페시아를 계속 처방해주는것이구요.
저의 게으름으로 인해 사실 프로페시아 복용하는거 말고 딱히 하는것은 없습니다. 무실리콘 샴푸 쓰는거 정도죠;;
그나마 그것도 귀찮아서 술 많이 먹거나 늦게 일어난 날에는 지각할까봐 샴푸도 못하고 나온다는 ㅜㅜ
아무튼 뭐 기댈곳은 약뿐이니... 믿고 먹을수밖에 없네요~
탈모인들 힘내시고 파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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