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비슷한 글을 봤던거 같은데 같은 고민을 하게 되네요
현재 의경에 합격한 상태고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았지만 8월 지원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이유는.. 바로 잠 때문인데요
프로페시아 먹은지 두달 정도 되었는데
프로페시아를 먹기 이전부터, 그러니까 탈모를 느꼈을때부터
잠을 새벽 늦게 자면 머리가 특히나 많이 빠지고 머리에 힘이 없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의경에 가게 되면 새벽 늦게 잠드는 일이 굉장히 많이 있을텐데 걱정입니다..
주변사람에게 말해보면 바보같은 고민이라고, 의경 합격했으면 무조건 의경을 가라고 합니다
휴가도 많이 나오고 사회에 있는데다 육군보다 훨씬 편하다면서요
저 역시 누구보다 군생활을 편하게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의경이라고 해서 마냥 편하지만은 않겠지만, 사회에 있다는것과 휴가가 많다는거 만으로 육군보단 훨씬 나으니까요
하지만 이 놈의 탈모 때문에 섣불리 결정을 못하겠네요
게다가 육군이라고 해서 생활이 규칙적인것만은 아니라고 들었어요
근무 서고 훈련도 받고 그러면 늦게 잠드는 일이 많다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공군은 복학기간이 꼬여서 무리고요. 육군과 의경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꺼 같은데..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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