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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수 없는 너..........

  • 24年前

  • 1,446
0
술에 취한 네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그것으로 족한거지. 나하나 힘이 된다면 네게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랑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못하잖아....
눈물 섞인 네 목소리 문든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내게로 달려왔던 날 그 밤
붉어진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사랑의 다른 이름은 아픔이라는 것을 알고 있느냐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랑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못하잖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노래방 가면 항상 부르는 18번이기도 해요...
이 노래가 첨 나왔던 95년부터 좋아했었죠...
가사의 내용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이런 가사와 같은 일은 없었죠..
이 노래를 왜 좋아했는지...
그 후부터 6년이 지난 지금.
그녀가 남친과 헤어졌어요.
술만 마시면 슬퍼하는 그녀를 옆에서 달래죠.
하지만.....
가질 수는 없습니다.
정말, 사랑의 다른 이름은 아픔인가 봅니다.
이렇게 아픈데..........
그녀가 힘들 때
내게 기대준다는 것만으로도
전 정말 행복합니다.
그녀를 정말 사랑하니까요...
저 바보같죠?
p.s : 슬프건 기쁘건 간에 머리카락은 계속 빠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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