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그걸 돈주고 보는 사람들이 불쌍하더군요...
갠적으로 장동건이 넘 멋있어서 보긴 했는데.....친구는 광고효과의 성공판으로 보여요...
30분 볼때는 야....이거 정말 지겹네....재미있는 장면 곧 나오겠지...하고 계속봤죠.....
끝날때까지 지루했어요...
정말 그런영화가 어떻게 대박났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jsa는 참 재미있게 본거 같은데....
암튼 대박난 영화중에 제일 잼 없드라구여....
글구 성인이 된 제가 봐도 마지막 장면에 장동건이 칼에 수십번 찔려서 죽는 장면은 아찔했습니다.
끝에 마지막 대사 잘 알아듣지도 못했는데...
< 고마해라....많이 묵었다 아이가....>
이거 맞나요??? 한국말인데도 잘 못알아 들어서...ㅎㅎㅎ
정말 청소년들이 그 영화보면 끝에 폭력적인 장면만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거 같아요.....
저도 정말 죽이고 싶을정도로 미운사람이 있으면 그 장면이 생각나곤 해요......
그리고 사람 죽일때 칼로 배를 찔러서 돌려야 한다느니 어쩐다느니..
정말 태어나서 첨 들어본 말이고 어찌 그런 영화가 우리 나라 영화를 대표할수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폭력영화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 수위가 문제지요.....
암튼 그 영화보고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근데 전 그 영화 동네 비됴가게에서 800원 주고 봐서.....^^
극장가서 안본게 천만 다행.....^^
갈갈이 wrote:
> 전국800만이라......
> 이해가안돼는군
> 어떻게 800만이나되는인구가 "친구"를 보게됐을까
> 내 평으로는 한10만정도가 적당한데
> 네티즌이 뽑은 2001년 최악의영화가"썸머타임"이라는데
> 소위 민주시민이라는 한국국민들의 정신상태가
> 의심스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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