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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지난번 답글 19384에 있습니다(냉무)

  • 24年前

  • 879
0
슈나우저 wrote:
> 학교는 방학을 했고, 집에는 아직 컴이 없는 관계로 그동안 들어올수가 없었습니다.
> 그렇다고 일부러 겜방에 가기도 뭐하고..
> 오늘 연말정산 때문에 학교에 와서 행정실 갔다가 일처리 하고 교무실에 올라와서 컴 앞에 앉았습니다.
> 새로운 분들의 아이디가 많이 보이네요.
> 예전에 한참 글 올리시던 분들은 다들 어디로 갔는지, 아니면 글감이 떨어졌는지..
> 뭐 저는..
> 잘 지내고 있습니다.
>
> 얼마전에 우리 슈나우저(하니)가 첫생리를 했습니다.
> 이런 얘기 해도 되나..?
> 여자분들한테 미리 양해를 구해야겠네요.
> 얼마전부터 하니의 그것이 커지는 거예요.
> 한 다섯배는 커지나 봅니다.
> 평소에는 거시기가 땅바닥쪽을 향해서 있기에 의아해했었는데 (개들은 뒤에서 하잖아요. 근데 바닥쪽으로 향해있으니 어떻게 하나 했죠) 생리가 시작되면서 엄청 커지더니 그것이 뒤쪽으로 향하는 겁니다.
> 신기하기도 해라..
> 이제야 이해가 가더군요.
> 근데 이것이 찔끔찔끔 흘려서 걱정입니다.
> 평소엔 나오면 지가 혀로 다 핥으지만 (식사중이라구요? 아이고 죄송합니다) 문제는 잘때죠.
> 잘때 나오는건 모르나봐요.
> 이불에 막 묻었어요.
> 뭐하러 데리고 자냐구요?
> 개 좋아하는 사람은 생리중에도 데리고 잔답니다.
> 한쪽팔엔 하니, 다른쪽 팔엔 마누라..
>
> 연말입니다.
> 아무쪼록 한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머리 많이 나시고(머리때문에 스트레스 덜 받으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
> ps : 얼마전에 브리짓 바르도가 한국인들의 보신탕에 대해 또 망발을 했잖아요.. 근데 저같이 개 좋아하는 사람은 개고기 먹을까요?
> 답은 '없어서 못먹습니다'입니다.
> 다시말해 키우는 개랑 먹는 개는 다르다는 얘기지요.
> 최소한 우리 하니를 보며 군침을 흘리지는 않으니까요..
> 그 여편네는 지 나라 국민들만 개 사랑하는줄 아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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