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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한마디...

  • 24年前

  • 693
0
식초 효과있는 것 같습니당
식초를 물에타서 머리감으면 머리 결이 린스 한것 같이
부드러워 집니다 냄새는 나는데 머리 말리고 조금있으면 냄새 사라집니당
비듬도 줄어드는 것같구요.
지는 게을러서 하다가 중지했는디 계속하심 효과 있습네당...
지 아는 분은 효과 본분 게심니당
> 글 올릴 때 반응이 있으리라는 생각은 했지만
> 이 정도인지는 몰랐지요
> 이대로 들어가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답글 다신
> 분들과의 공감대를 위해 글 하나 다시 올리고 들어갑니다
> (여기 없는 답변은 아래 답변에 첨가했으니 그걸 참고 하십시오)
>
> 저 역시 한때는 머리 문제로 삶의 의욕을 잃었던 적이
> 있어서 님들의 심정 잘 압니다
> 저도 정말 해볼 건 다해봤답니다
> 동의보감에서 솔잎가루를 먹은 사람의 온몸에
> 검은 털이 났더라는 기록을 읽고 온산을 돌아다니며
> 솔잎 뜯어와 말려 가루로 해서 한동안 먹었던 적도 있었구요
> 국화 꽃잎과 가지 삶은 물로 머리를 감으면 효과가 있다 해서 그
> 방법도 써 보았지요
> 차로 달여 먹으면 효과 있다는 각종 한약차도 끓여 먹었는데
> 그 끝은 정말 실망뿐이었습니다.
>
> 그건 발모제도 마찬가지였지요
> 발모제 사는데 들인 돈에 비해 그 효과가 너무
> 없었던 걸 생각하면 그 모든 발모제 회사를 상대로
> 손해배상이라도 청구하고 싶은 심정이예요
> (그러나 발모제로 효과를 본 사람도 있다니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겠지요)
>
> 그러던 중에 소금과 물과 식초의 혼합물의
> 효과를 단지 무릎 피부병 치료 때문에 알게 된 겁니다
>
> 분명한 것은 그것이 저한테는 효과가 있었다는 겁니다
> 님들에게도 효과가 있는지는 임상실험이라는 절차가
> 없었으니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
> 이젠 님들이 스스로를 그 임상실험의 대상으로 삼고
> 한번 해보시라는 겁니다.
> 저는 저한테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가 님들에게서도
> 일어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 그리고 아래 글에 이미 올렸지만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 다시 제가 실행한 치료 방법을 올리니 참고 하십시오
>
> <수정글>
> 식초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 제가 처음 쓴 식초는 현미식초였습니다.
> 지금도 그걸 쓰고 있구요
> 배합 비율은- 알기 쉽게 소주병으로 예를 들께요
>
> 우리가 흔히 먹는 360 미리리터 짜리 소주병의 삼분의 일정도를
> 식초로 채우고 병목 부분 조금 못 미치게 물로 채우시면 됩니다
>
> 굵은 소금은 거기에다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밥숟가락으로 2~3숟가락
> 정도 넣습니다(차 숟가락이 아닙니다)
>
> 이 배합비율은 절대적인 것은 아닐 겁니다
> 사람에 따라 다를 수가 있겠지요
> 분명한 건 식초와 물의 배합을 5:5로 하거나 혹은
> 식초를 더 많이 넣어도 무방하다는 겁니다
> (물의 비율이 식초보다 너무 많으면 효과는 좀 떨어질 것같구요)
>
> 한가지 이 치료를 하는 동안은 머리를 스포티한 형으로
> 하는 게 좋다는것도 잊지 마십시오
>
> 부러시 말고도 또 끝이 바늘 처럼 날카로운
> 미용빗도(원형으로 굴릴 수 있는 빗) 필요합니다
> 소형 분무기로 (이건 그릇 파는데 가시면 다 팝니다,$s:LF> 미녹시딜 분무기는 금방 구멍이 막혀서 일반분무기를
>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
> 전 열 개도 넘는 미녹시딜 분무기가
> 다 막히던데 그건 아마 굵은 소금의 불순물이 미녹시딜 분무기의
> 미세한 구멍을 막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혼합액을 머리위에 골고루 뿌리신 다음
> 두피에 충분히 적셔지도록 부러시로 가볍게 빗으세요
>
> 그런 다음 그 위에다 대고 끝이 바늘 같은 빗으로 원통 굴리듯
> 굴리면서 따끔거릴 정도로 자극을 주세요
> 십분씩 하루 두세차례씩이요(이 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
> 그런다음에는 최종적으로 다시 부드러운 부러시로 역시 두피에
> 자극을 줄정도로 맛사지하듯 빗어주세요(이때 빗질을 부드럽게,$s:LF> 하려면 다시 충분히 혼합액을 머리에 뿌린 후 하세요)
> 그걸 매일 3차례 이상하는 게 효과적일 겁니다.
> 바로 이것이 지금 제가 하면서 효과를 보고 있는 방법입니다
>
> 참고로만 삼으시고 너무 여기에 연연하지는 마십시오
> 하다보면 님에게 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게 될 겁니다.
>
> 이삼년이 아니라 평생이라도 하겠다는 마음으로 해보십시오
> 저는 제 무릎에 난 털을 보고 평생 해보겠다는 결심으로 뛰어들었지요
> 그게 맥없이 풀이 죽어 사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
>
> 효과 있으시길 기원하며
> 밤이 깊었습니다
> 저도 이제 그만 자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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