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구에게 정수리쪽이 휑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탈모관리를 시작했는데
너무 일찍 시작한건 아닌가.. 일시적인 탈모일수 있는데 과한 대처 아닌가?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34세 남자이구요, 일흔이 돼가시는 아버지는 정수리쪽이 많이 비어 있긴 합니다.(환갑즈음부터 모발약화)
약 2달사이에
1. 친구와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회사로 이직(스트레스+)
2.여자친구와 이별(스트레스+)
3.운동 중단
4.회사일로 낮밤이 바뀐 생활.
이러한 일들이 있었고,
바로 피부과를 가서 정수리쪽 모발이 약해졌다는 말을 듣고
프로페시아 처방을 받았습니다.(심하지는 않아보였는데..)
약 2주정도 복용했는데, 기분탓인지 더욱 모발이 많이빠지는것 같네요.
이전에는 탈모걱정을 딱히 안해서 머리카락이 빠지는지 신경도 안썼거든요.
샤워할때 대충 세어보니 샴푸할때 10~20가닥
드라이할때 10가닥~20가닥 정도 빠지는것 같네요.
계속 약을 복용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장기적으로 복용해야 하면
카피약으로 대량 직구할까 생각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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