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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薄毛] 올해 34 이제야 심각성을 깨닫고 저도 시작합니다...

  • 8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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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렵니까

올해 34으로 늦었지만 이제라도 시작하려는 한 집안의 가장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5년전? 자주가는 미용실에 머리자르러 방문했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샴푸를 하고 의자에 앉았는데 담당 선생님께서 제 머리칼을 만져본뒤 말씀하셨습니다

"혹시 탈모있으세요?"

그때 저는 전혀 동요치 않으며 원래 어릴때부터 숱도 별로 없었고 모발이 가늘하다고 말씀드렸는데...집에 도착하고 나서 거울을 보며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탈모냐는 그 질문이 집에 오고나서야 크게 와닿으면서 미용실갈때마다 위축이 되더라구요

그 이후로 gnc 비오틴을 먹어왔는데...쓸모없는 짓임을 깨닫고 핀페시아 450정 구입했습니다

아버지도 탈모있으신데 어머니마저 속알머리 보이는 탈모가 있으셔서 더 이상 지체하면 안될것 같더라구요

늦었지만...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성공할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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