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울로 제 머리 윗쪽을 들여다 봤는데...
참 암울하더군요. 이제 22살인데...
머리 엠자가 안올라가서 크게 걱정 안하고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많이 줄어서 속이 다 비치는군요... 프페와 미녹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진 않는거 같습니다. 21살부터 먹었으니 이제 1년 조금 넘어가는군요.
쩝... 군대 갔다오면 대머리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생각인데 전 전생에 죄를 아주 많이 지었나 봅니다. 그래서 하나님에게 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 사는게 재미가 없군요... 하는 일마다 잘 안풀리고, 머리때문에 여자 친구 하나 못만들고...
이번 생에는 정말 착하게 살아서 다음 생에는 좀 행복한 삶을 살고 싶네요.... 많이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사는것.... 어쨋든 이번 생에는 착하고 착실하게 살아서 신의 노여움을 플어야겠습니다.
사는게 하나도 재미가 없군요...^^;; 부모님에겐 죄송하지만 전 결혼도 못할 것 같습니다. 29이면 반짝반짝이 될텐데요 뭐... 고등학교땐 공부때문에 놀아보지도 못하고... 대학와선 탈모때문에 남들이 격는 재미있는 경험담 하나 없네요. 다 신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전생에 죄를 많이 져서 신에게 벌받는 중일 겁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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