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대다모사이트에서 프로페시아를 알게되어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진작 알게 되었다면 한가닥이라도 더 지켰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그래도 기뻤죠.
이젠 탈모걱정이 끝났다는 희망도 함께 하며 매일같이 들러 정보를 입수하곤 했죠.
헌데 지금은 프로페시아에 대해 너무 큰 환상을 가진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그 약으로 큰 효과를 보신분들이 꽤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그럼에도 약효과가 1년후면 꾸준하지 못하다는것, 효과를 못보신 분들이 더 많다는것 등은
여러분들의 체험담을 통해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불과 한달만에 그렇게 파악을 했습니다.
그저 절박한 심정에 약의 효능을 정확히 판단할 겨를도 없이 맹신했던 제 자신이 바보같아요.
신문광고에 쌍둥이 둘을 놓고 한쪽만 약을 복용해 효과를 보았다는 그 광고 여러분들도 잘 아시죠.
저는 이제 그 어떤 탈모치료에도 현혹되지 않으렵니다.
사실 그 실험도 따지고 보면 약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죠.
이제 저는 자연의 치유능력만으로 풍성한 머리가 나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에는 의사선생님의 칼로 고쳐지는 병이 있는가 하면 자연의 조화로운 치유능력으로 고쳐지는
병이 있는데 탈모는 그 후자에 속한다고 강한 믿음이 옵니다.
매일 새벽 일정한 시간에 기도와 명상을 하려는데 여러분들도 같이한다면 큰 치유의 힘이 모아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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