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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껜가???

  • 20年前

  •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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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빈대떡에 막걸리 생각은 간절하고...
그래서 '마*박'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 직장은 '익산'이고 집은 '전주'...
'마*박'님은 직장은 '전주'시고 댁은 '봉동'...
그래서 제가 '마*박'님께 가기로 했습니다...
(손아래사람이 손윗분을 찾아가야겠지요???)

저녁 7시 40분에 만나서...
맥주로 입가심하고, 소주를 마시다가, 다시 생맥주..
2시까지 마셔댔습니다... ㅎㅎㅎ~~~

근데...
가발 야그는 아무리 길게 잡아봐야 한시간정도???
다른 이야기가 주류를 이뤘네요...

전 가발 착용한 지 이제 겨우 2달 조금 안된 상태...
'마*박'님은 10년을 넘게 착용하신 상태...

개인적인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기에...
대화 내용을 여기에 기록하진 못하겠고...

그낭 대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저는 가발 착용한 지 얼마 안되기에 주위 사람이 모두 아니까 자신감있게 가발을 벗을 수 있으나...
'마*박'님처럼 젊을 때부터 착용하신 분은 주위에서 모르기에 벗기가 힘드신다는 점...
그런데 저도 이제 다른 사람들이 가발착용한 모습에 적응들이 되시기에...
저 역시 가발을 아예 안쓰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전북에 계신 횐님들...
뭉쳐서 술 먹고 뒤져버립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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