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동지 여러분 ㅎㅎ 전 25뻐꺼입니다.
배움이 짧아 오타나 글의 두서리가 없더라도 이해해주세요..ㅠㅠ
전 가발 딱 1개월차니 뭐 여러 성님들께서 가소롭게 보실수도 있겠지만
할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타자를 굴립니다..
먼저 저에 잔디량은? 98년도 월드컵에 지단정도입니다..
제가 탈모를 겪으면서 가장 힘들었던것이 바로 시선처리였습니다.
상대방의 눈이 저에 머리쪽을 보고 있을꺼 같은 두려움에 상대방의
눈을 볼 수가 없었죠. 아직 자가용이 없는지라 .. 지하철 죽음입니다.
출퇴근길 1시간 마주보고가죠 ''
지인들과의 만남은 그리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새로운 만남이 두려웠죠.. 소개팅 미팅 번개까지.. 항상모자죠.
번개에 대한 웃지 못 할 에피소드가 있는데 ;;
그날도 모자를 쓰고 냅따 모텔로 달렸죠 옷은 다 벗었는데
모자는 못 벗겠더라구여 그때 '띵'하고 떠오른 아이디어
여성분 눈을 수건으로 가렸죠 포xx 보면 나오잔아요 ;;닌자거북이
모자를 돌려쓰고 열심히 봉사 했습니다ㅎㅎ
헉헉 이상한 글이 되어 버렸네여 ^^
제가 요즘 신바람이 뭔지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남자 외모에 80프로 이상 차지하는 헤어가 가발을 쓰니
지단이 정우성이 되어버렸습니다. << 죄송합니다 ;;
그만큼 전 가발에 만족하고 즐겁고 신바람이 붑니다. ㅋ1ㅋ1
전 가발을 가발로만 생각합니다. 제 머리는 아니란 말이죠
머리감기 힘들다, 스타일내기 힘들다. 날라갈까 걱정된다.티가날까 걱정된다.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의 글을 보고 망설이시는 분들께 말합니다,
현상태에 님의 머리에 비추어 말씀드리는점 양해 바랍니다.
감을 머리는 있나요? 뭐가 있어야 스타일을내죠? 모자도 날라갈때 있습니다.
80년대 가발 썼습니까? 티가나게 ㅡㅡ;
제 경험상 100 에 99는 모릅니다. 다들 관심히 없죠 누가 뚫어져라 남의
머리를 쳐다 보겠습니까? 다 피해의식이죠
동전에 양면성이 있듯 가발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발 단점
(아침에 20분 일찍 일어나야한다...쌈박질 날 상황엔 냅따 튀어야한다.
거울을 자주 봐야한다. 관리받으로 가야한다) 이정도네여
비공개 집계 전국 100만 뻐꺼 여러분 수술을 하던 싹빨을 하던
즐겁게 삽시다,. 웃으면서 삽시다..
10년후 탈모자수가 천만이 되어 사람들 의식에 전환이 오던지
탈모치료가 감기주사 한방으러 치료될꺼라 기대하고 삽시다.
아님 의료보헙 적용이라두 ㅠㅠ
전 그 즐거움을 가발에서 찾고 1달째 휘바람 불면 날라다닙니다.ㅎㅎ
모든 동지여러분들 입가에 미소와 휘바람이 난무 하시길 기원합니다.
끝으로 성님들 반말이 썪여 죄송합니다..다 쓰고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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