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정모못간 아쉬움으로 인해 새로 추진된 정모에 갔다오게되었습니
다
원래 글발 잘 안스는 편이지만 .
그래도 갔다온 간단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정모 장소는 왕십리역근처 였구요
원래 6시가 약속시간이었지만 저는 한 30~40분 정도 늦고 말았네요 ㅠㅠ
예쁜이님(지금은 닉넴을 라이온으로 바꾸셨습니다. 남자분이시라 닉넴이 민망하다는,, ^^;;)전화를 해서 1차장소인 xx삼겹살집을 가서 저녁을 먹고
2차로 조용한 호프집을 가서 그동안 다른 사람에게 할 수 없었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였죠
다해서 한 7분 맞나? 네 7명 정도 모여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러쿵저러쿵해서 나중에는 6명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
전 또래 모임이 아니라 나이대가 굉장히 다양할 줄 알고 마음의 각오(?)를 많이 하고갔는데
생각보다 다 연령대가 젊으신 비슷한 분들이오셔서 더 많은 여러가지 공감가는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대부분 20대후반~30초 정도 였습니당
비슷한 상황이다 보니 이야기하면서 여러 가지 공감도 갔고(아침에 머리 만들다가 머리스타일 안나오면 거울깨고싶은 심정.. 등등) 자세한건 너무 길어서 생략이요 ^^
나오신분들 다들 외모부터 해서 cool하시더군요 머리 상태도 괜찬으신분이 많았고 (물론 본인들의 스트레스 받는 심정 저도 알기때문에 뭐 말안해도..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라이온 님은 모발이식 받았다고 하시는데 전 상태는 어떠하셨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상당히 괜찮아 보이셨습니다. fly to the sky의 환희이미지로 인상도 좋으시고 동안 이섰구요
칼빵(맞나요? 기억이잘.. ) 님도 신현준 이미지에 머리상태도 제가 보기엔 지금상태 관리만 잘 해 주시면 좋을듯 보였습니다 (학교도 고대경영다니신다더군요 ^^ 저랑 동갑이셨던거같은데 스타일도 괜찬으신듯 부러웠습니당)
아 아뒤기억안나네요 어쨌든 제옆에 계신분은 내일 모발이식받으로 가신다는.. 정모장소가 때마침 집근처라 정모에 참석해서 음주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뭐 조금이니까 수술결과에는 영향 없겠죠? ^^
나머지분들도 다들 cool하고 괜찮으셨구요 (아뒤를 다 기억못해드려서 지송 입니다) 시간상 이야기를 더 못한 뭔가 빠진듯한 느낌을 뒤로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참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이런 부분들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앞으로 또 모임이 있다면 나가서 즐거운 시간되었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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