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발맞춘지 어언~ 5개월쯤 됐는데여~~
제 상태는 이마가 어렸을때부터 심히 넓은데....(손가락네개넓이쯤)거기에 엠자까지겹쳐서...(드라이해서 어느정도 감출정도입니다~~)
첨에는 일성이 형처럼 티가 안날줄 알고 갔는데
막상 제품이 나오니 저로썬 약간 실망했습니다(나름 괜찮은 업체에서 했음)
욕심이 앞서다보니 2센티 정도 내렸는데 가까이서 들춰보면 앞라인 티나고
많이 어색했습니다~~(그래도 자기머리가 탈색만 안됐다면 백프로 인모여서
그런지 모발은 상당히 좋아서 제머리랑 분간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엠자부분만 가리고 나머지 부분은 잘라 버렸습니다
그러니 훨씬 낳더군요~~ 그런데 단점은 그나마 있었던 앞머리 스킨이
없어져서 이마를 까보면 티가 확실히 난다는 거죠~~
그러니 맞추실때 최대한 작게 맞추시는게 좋으시고 엠자시면 엠자부분만
매꾸게 맞추세요 욕심부렸다간 제꼴납니다ㅜㅜ
그리고 대게들 통풍이 된다고 하시는데 통풍안됩니다 대부분 양면테입등으로 고정하는데 통풍이 되겠습니까~~저같이 머리기름이 많으신분들은
피부트러블을 각오 하셔야 합니다~~
대부분 테입을 한번쓰시고 다시 드라이로 접착력 살려서
붙이시는데 제가 한번 그랬다가 시험보다가 가발이 떨어진적이 있었습니다
다행이 보는 사람이 없어서 천만다행이였는데 순간 철렁했습니다
왠만하면 테입갈아서 쓰시는게 안전하고 (여름에는 더 강한 테입을 쓸 계획입니다 )
테입붙이시고 삐져나온부분을 가위로 자르시는걸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그러다 머리 잘라먹은 적이 있어서 본을 정확이 뜨셔서
테입을 미리 잘라서 붙이시는게 좋습니다(당연한 소리지만..)
저도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이여서 모자쓸때도 가발을
착용하는 편입니다 가발쓴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여러가지 신경쓰이더군요~~
제가 주로 단점들을 얘기했는데 그래도 없는것보단 나은거 같습니다^^
나중에는 의학적으로 하루빨리 개선되서 머리 제대로 심고
자유롭게 당당하게 다니고 싶습니다~~ㅠㅠㅠ
ps> 제가 첨 장문으로 적는거라 글이 엉망이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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