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엔 드라이로 물기가 없을때까지 말렸었습니다.
그리고 현제는 자연건조로 말리고 사용을 해봤습니다.
저의 결론은 자연스럽고 볼륨감있게 만드려면 드라이열로 물기를
어느정도 줄여줘야 된다고 결론이 나더군요
몇주동안 자연건조된 가발을 찬바람으로만 말려봤으나
제 가발이 굵은모와 얆은모가 섞여있고 길이가 길다는 특성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연건조로 말렸을때 모발이 축 쳐지며 전혀 자연스럽지가
않았습니다.
허나 따뜻한 바람으로 물기를 거의 말려서 스타일을 잡았을때는
처음 뻗친 모발을 정돈하기가 힘이드나 2~3일을 갈 정도로 볼륨감도
살고 자연스럽습니다.
문제는 강한열로 가발을 건조시킬때 수명이 얼마나 갈런지가 궁금하더군요
비싼가발을 최소한 일년은 사용해야 하는데 그전에 망가진다면 맘이 너무
아플것 같습니다.
자연건조로 왁스 무스 스프레이를 총 동원하여 볼륨감을 살려보려고 했지만
어색하고 저녁쯤이면 축가라앉네요
여름에 땀이라도 나서 이마에 따닥따닥 붙은 가발을 본다면 더이상 가발을
쳐다볼수도 없을것 같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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