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자 맞췄다는 글 남기고...
어제 가발 나왔다는 전화받고.. 오늘 다녀왔습니다..
머리밀고..사무라이로 변신..ㅠ.ㅠ
약 1시간 30분가량 지나고 커트하고 완성된 가발을 썻습니다.
왁스바르고 스타일을 내본게 언젠지 기억도 나지않아...
어떤식으로 스타일을 내야 할지도 모르겠더군요..휴~
가발은 전체적으로 가볍고 편안해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제가 너무 많은 것을 기대했는지..(밀란 광고를 너무 많이봤나?ㅡㅡ)
올백을 해도 티가 전혀 안나는 줄 알았거든요..ㅋㅋ 그건 아니더군요..ㅡ.ㅡ
테잎탈부착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접착력이 강력하지 않은즉 합니다.
잡아당기면 오래 버텨주지도 못하는 것 같고..
사장님 말씀으로는 3~4일 정도는 간다하고 운동이나 사우나 다 가능하다고
하시지만... 불안감의 압박이 느껴집니다.
업체를 방문하지 않아도 테잎과 병행할 수 있는 본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품의 이름이나 구입처 아시는 고수님 있으시면 덧글 부탁드립니다.
지금 피시방에서 아무렇지 않게 글쓰고 있습니다..ㅋㅋ
내일 출근해서..그 많은 동료들의 시선과 물음을 어떻게 대처할 지 제일
걱정됩니다. 제가 내린 결정..한번 부딧쳐 봐야져..^^
몇일 스타일로 고생하면서 착용사진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s 다음주쯤에 롯데월드도 개장했고 해서 다녀오려 하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불안해서요..ㅠ.ㅠ
혹시 착용하고 놀이동산 다녀오신 분 있으시면 경험담이라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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