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살고 올해 26세인데요..
이제 가발에 입문할려고 눈팅만 한 2달 정도 하고있습니다.
가발을 하고나면 속터질거같아서 망설이고있구요..
최근에 소개팅으로 친구녀석과 2:2 갔는데..
여자애 가 저보고 안덥냐고 좀 실내에선 모자벗어라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는 저를 아는지라.. 그냥 컨셉이니까 놔둬라고 하며
다시 잼있게 놀았습니다...
하지만 몇일후에 또 봤을때 또 모자를 쓰고 나간 저보고 여자애가 그러더라구요 갑갑해보여 죽겠다고 모자 태우고싶다고 ㅠㅜ
대충 뤼앙스가 얼추 눈치 챈거같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잼있게 놀고.. 몇일후에 대쉬했는데.. 보기좋게 차였습니다............
이렇게 살아온지도 6년째.. 솔직히 머리숱 너무 없고 그런건 전혀 아니구요
아버지가 전두환 스타일이여서 그렇게 되고있나하고 있습니다.
엠자와 정수리쪽 동시다발적으로 공격받고 있구요...
누가 딱보면 너 머리숱좀 엄네?? 이정도...
예전에 강남에서 이식수술 받아서 어딜가도 완전 머리숱엄는건 아니구요
밝은곳에서 보면 전체적으로 없어 보입니다..
저도 이제 아픔을 딛고 가발로 승부를 낼려고 하는데요..
그러던중에 놀랍게 시스템 엘르를 보니 입이 딱 벌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데.. 시스템 엘르에서 하신분들 한테 질문좀 드릴께요..
1. 0.3미리 인가요??
2. 홈피에 들어가보니 당일 바로 된다고 하던데.. 좀 허접해 지지 않을까요?
3. 제가 부산에 살다보니 수선이나 뭔가 잘못됐을때 어떻게 해야될지요..
4. 스킨이랑 망 이랑 섞어서 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그런식으로 할수있나요?
5. 올백을 해도 티가안나던데.. 정말 그런지요??
6. 땀흘리는게 세상 누구와비교해도 최고라고 자부할정도로 땀이 많습니다.
찬물에 밥말아먹어도 이 여름에 땀이 줄줄 나고 한겨울에 라면 먹으면 땀이 줄줄 날정도로요.. 이런 저같은 사람을 카바시켜줄정도의 가발 인가요?
7. 아무래도 젊으니까 고정식을 해야될거같은데.. 그럴경우엔 정기적으로 서울가야되나요??
8. 착탈식을 했을경우 잠을잘때 많이 걸리적거리진않을까요? 혹시 여자친구가 생겨서 잠자리를 할경우에 말이죠^^;;;;;
9. 착탈식이든 고정식이든 이마라인은 무조건 테잎을 해야되나요? 그렇게 되면 땀도나고 정말 짜증날거같아서요.......;;
10. 운동같은거 특히 수영..... 불가능하겠지요????
질문이 너무 길었네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이럴땐 꼭 지방에사는게 서럽네요 ㅜㅜ
コメン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