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퐁~~입니다. 한동안 들르지 못했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올겨울에 결혼을 합니다.
신혼여행을 발리나 푸켓쪽을 가게 될 것 같아요...
근데 신혼여행 상품을 보니깐 거의 99%가 수상레포츠(스노클링,바나나보트,제트스키 등등)이 다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사실 저도 예전엔 수상레포츠를 좋아했었는데 가발을 착용한 후로는 엄두도 못냈거든요... 게다가 신혼여행 상품엔 전신아로마마사지등등... 하여튼 가발인에겐 신혼여행도 고충이 될 듯 싶네요... 물론 제 여친은 그런 레포츠 안하면 되지 뭐.... 하긴 하드만 그래도 어디 그런가요??? 외국에 신혼여행 나갔는데 남들 다 하는 거 못하면 저보다도 제 색시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리....
모자나 두건 같은 것을 준비하긴 하겠지만 두건이나 모자도 바람에 다 날라갈 듯 싶고.... 고정식으로 해야하나... 사실 고정식은 제가 해본 적도 없고 별로 저랑 맞지도 않을 듯 싶거든요... 고민입니당
고수님들의 신혼여행지에서의 가발인의 준비자세??? 에 대해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전 테잎식 탈부착 가발을 착용하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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